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55 1:1952894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74 9:4319789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71 13:0114517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115 1:4031979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61 2:3227541 0
임테기 한지 7분 넘었는데 한쥴이거든 버려도 되겠지? 01.07 13:09 21 0
광고회사 콜센터 근무 어때? 01.07 13:09 21 0
만약 내생일때 생일축하안해준 친구한테 생일축하 카톡 보낼거야? 말꺼야?10 01.07 13:09 93 0
사람 짜증나게 만들고 있어; 01.07 13:08 2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전애인 잊을만하면 연락옴 01.07 13:08 79 0
마법 8일째 지연중7 01.07 13:08 20 0
낼 차량5부제 걸리는 날인데 차 두고 가도 될까 ?ㅠㅠㅠ 01.07 13:08 15 0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랑 오프라인매장이랑 가격 똑같아?3 01.07 13:08 70 0
자영업하는데 가게하루 쉬는걸 남친이 아니꼬와해ㅠㅠㅠㅠ10 01.07 13:08 51 0
(더러움주의) 나만 친구랑 화장실갔는데 똥싸면 당황스럽니..? 1 01.07 13:07 78 0
갤럭시 s25 살까 s26살까 01.07 13:07 23 0
연봉 4천인데 퇴사한 이유 10 01.07 13:07 631 0
아빠 진짜 집안일 안도운다 하 01.07 13:07 18 0
올영에서 1+1인데 재고가 하나면 어떡해??? 11 01.07 13:07 993 0
30살 먹고 팬티에 ㄸ 지렸어...........19 01.07 13:07 615 0
인기 검색어에 왜 귀짤같은거 떠..?3 01.07 13:06 457 0
밀가루만 끊어도 살 빠져?2 01.07 13:06 31 0
셀프 염색 망해서 얼룩 졌는데 하루라도1 01.07 13:06 20 0
나 충동구매 레전드야 01.07 13:05 52 0
알바 하루 일한 거 월급 달라고 해도 되나..?5 01.07 13:05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