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품샵 주2회, 12~18시 알바중
-한달에 약 55만원 벌고 있음 (시급 만원)
-진짜진짜 꿀알바(거의 손님 안옴) 사장님이 너무 착하심 선물도 사주고 밥도 사주시고 평생 직장하고 싶을 정도
이제 집근처에 학원 알바자리가 생겼는데
-월~금 주5회 오후 5시~9시
- 시급 1.2
- 학원청소, 전화, 상담예약, 결제 등 카운터 알바
- 한달에 약 95만원 벎
근데 문제는 여기가 내가 현재 일하는 곳보다 괜찮은지를 모르겠음.. 전에 학원 알바하다가 데인적이 있어서 이틀만에 관뒀거든ㅠ 그후로 학원 쳐다도 안봤는데 돈이 궁하니 눈이 돌아가네
한마디로 모험을 할까 안전빵으로 계속 지금 알바자리에서 일할까인데 하ㅠ 어쩌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