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익인1
돈 ㅂㄹ 안쓰는 입장으로썬 사을짝 적음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425 11:4414809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402 12.18 21:5240109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11 12.18 21:5633589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309 12.18 21:45405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34 12.18 22:3938849 0
우리나라 왜케 신호등이 많지.. 진짜 버스 출퇴는 아닌 거 같음14 8:49 861 0
지방 사는데 서울 취직 돈 많이 깨질까8 8:49 93 0
기초 묽은 순으로 발라야 한다 하잖어3 8:49 31 0
이성 사랑방 관심이야 호감이야 아님 그냥 하는 말이야? 40 23 8:48 340 0
필러 맞아본 익들아 이거 완전히 안 녹는거 같지 않아?6 8:48 136 0
계약직으로 들어가는데 자기소개하라는데 8:48 70 0
겨울에뭐입어야돼??????????1 8:48 30 0
와 이번달 주식 시드 500으로 140 벌었는데 6 8:47 1108 0
생리 일주일 전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 8:47 26 0
이성 사랑방 표현 안하는? 못하는 애인 진짜 별로인거같음..12 8:46 425 0
중딩때부터 친했던 애들 지금 어색해서 걍 단톡방 나가고 싶은데3 8:46 31 0
바나프레소 운세... 요즘 좀 달라졌어.....2 8:45 646 0
회사에 운전면허 필요하면 운전면허 있는 사람 뽑으면 되지1 8:44 104 0
와…. 나 isfj인데 entp이랑 개안맞음23 8:43 614 0
머리 밑으로 묶으면 뒷목쪽 머리가 자꾸 빠짐 ㅠ 4 8:42 22 0
점심으로 부타동 먹을까 가츠동 먹을까2 8:42 20 0
아 오늫 개춥다 8:41 21 0
크리스마스 이브때 명동에 사람 많을까2 8:41 79 0
날씨 진짜 너무 춥다 8:41 30 0
지금 주식 난리난거 우리나라 주식이 난리난거?9 8:40 1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