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그거 제목이 뭐였더라.. 검커렁~ 쳐도 안나오넼ㅋㅋㅋㅋ큐ㅠㅠ아 진짜 또 웃김 


 
익인1
검사커플이지렁~
23일 전
익인2
둥이들 남친 직업 뭐야 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유명해져서 나무위키 문서도 있잔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42 01.10 14:243779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4 01.10 10:5476218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6 01.10 09:578874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6 01.10 10:264827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885 5
직각어깨 너무 예쁘다3 01.07 16:10 34 0
남친이 굳이 여자왁서한테 왁싱받는거6 01.07 16:10 51 0
이성 사랑방 여자언어 해석좀 도와줘 얘두라(엔팁)70 01.07 16:10 13886 0
아니 우리집 겨울만되면 신기함...2 01.07 16:10 29 0
유명하다는 떡 다 먹어봤는데 걍 우리동네 떡집이 최고같음ㅋㅋ1 01.07 16:10 9 0
열등감 심한 사람들은 열등감이라는 인식을 못한대1 01.07 16:10 32 0
지방 일자리 미쳤다ㅠㅠㅠ 사람인 보는데2 01.07 16:10 107 0
쇼핑몰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떠도 돈 들어오기까지 시간 더 걸리는거 맞지? 01.07 16:10 9 0
이렇게 말한거 어떻게 받아들여져?2 01.07 16:09 22 0
난 서빙알바하면서 느낀게 여자들 개많이먹어3 01.07 16:09 7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니까 잡는데 마음 약해질라함 5 01.07 16:09 62 0
재개발 진짜 하면한다 안하면안한다 해주면 안되냐고 01.07 16:09 14 0
나랑 내 친구는 서로를 이해 못함 01.07 16:09 22 0
나는 친구가 고민 들어주는거 진짜 걱정해서가 아니라 자기위로 할려고 들.. 3 01.07 16:09 30 0
회사 면접볼때 머리 갈색이면 좀그래...?11 01.07 16:08 86 0
남동생 유식한 척 하는거 왤캐 꼴받지1 01.07 16:08 25 0
D/T 알바 안구해져?8 01.07 16:08 28 0
근데 임시공휴일 검토 대부분 확정 같은데1 01.07 16:08 107 0
쿠팡이츠 vs 배민 vs 요기요 이 중 머가 젤 좋아?? 01.07 16:08 62 0
오사카 6박 7일 에바야!!!??? 42 01.07 16:08 5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