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머지 파파고 돌리고 바디랭귀지로 퉁침 일어하나도 못하고 영어도 뚝딱거려서 파파고 없이안됨


 
익인1
걍 코레쿠다사이, 아리가또고자이마스 ㄱ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223 13:0827916 0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12:5418856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12:1415565 0
삼성/OnAir 🦁 정상을 향해 250308 vs SSG 시범경기 달글 💙2466 12:3014299 0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85 18:362908 0
요즘 애기들 이름 쉽게 짓는 법64 03.07 21:02 2834 1
얼굴 큰 건 ㄹㅇ 장점 없는듯 14 03.07 21:02 338 0
사그라다 파밀다 언제 완공되나했었는데 03.07 21:02 22 0
오늘 다른 버스기사님이 우리집 가는 버스 잡아줌 ㅎ2 03.07 21:02 192 0
카페 알바 큰 실수했는데 잘리려나..? ㅠㅠㅠ 03.07 21:02 107 0
진짜 너무 속상함 …. 업무 같이 일하는 사람 바뀌었다고 바로 팽당하네.. 1 03.07 21:02 68 0
아이스티나 아샷추 맛있는곳 가볍게 던져줘!!!3 03.07 21:02 22 0
지금 쿠플 검은수녀들 무료인거 알지?2 03.07 21:02 46 0
폰케이스 장사해본익 있어?? 03.07 21:02 16 0
원룸 보통 같은 건물에 다른층으로는 이사 안되겠지? 1 03.07 21:01 26 0
좌식소파 살까 말까? 03.07 21:01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으면 장점 뭐야?8 03.07 21:01 115 0
와 치통이 이렇게 무서운건줄 몰랐어 5 03.07 21:01 114 0
2020년쯤에 교환학생으로 6개월 영어권나라 갔다왔으면 영어 회화 잘해???1 03.07 21:00 31 0
아이패드 미니4 128기가 12만원 1 03.07 21:00 23 0
우리 과에 친구 없고 조용한 n수생 한 명 있는데 03.07 21:00 116 0
망그러진 곰은 mbti 뭘까??2 03.07 21:00 71 0
만약 우리나라가 군대가 의무가 아니면 결혼연령이 빠를까?13 03.07 21:00 92 0
점 빼본 익들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9 03.07 21:00 65 0
이거 동물성 생크림이야? 식물성생크림이야?3 03.07 21:00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