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말 안 하고 지흡하는 거 어케생각해

지흡은 아니고 람스.. 이긴 한데

돈은 당연히 제가 내고요 

네

[글쓴이]

22살임

[익인1]

모를 수가 있나 ? ..

[글쓴이]

팔 할 건데 걍 다이어트했어? 정도만 알아챌 것 같아서 ㅎㅎㅎㅎ 아닌가

[익인2]

나 모르게했는데 모름

[글쓴이]

그치 근데 하 부작용 이런 거 생기거나 그럼 우울해질 것 같애서….. 걍 말할까 말까 고민중이햐…

[익인2]

아하ㅜㅜㅜㅜ 어머니가 그런거 괜찮으시면 말해도 될 것 같아

[글쓴이]

방금 말햇다가 혼났다 근데 세번정도 더 말하면 하고와도 그른갑다 하실 것 같애 ㅎㅎㅎㅎ

[익인3]

턱 지흡했는데 가격 대비.. 돈 아까웠음 심각한거 아님 돈 아끼는거 추천.. 지흡도 이런데 람스면 .. 본문이랑 다른 얘기지만..

[글쓴이]

아니 나 개심각해 어느정도냐면 포토샵 켜서 얼굴은 하나도 안 건들고 맨날 팔 줄이고 우울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