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걍 중산층인가 ?.. 잘몰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4 12.23 16:4755881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8 12.23 22:5513421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456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3 12.23 15:122747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845 0
차라리 크게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들면 우울증이야?1 12.19 03:03 114 0
잠안오는 김에 쓰는데 12 12.19 03:03 192 0
밤새 공부해야 해5 12.19 03:02 34 0
쵸단이랑 가요이 중에 누가 더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4 12.19 03:01 352 0
셀프 네일은 손재주 없는 사람은 아무리해도 못하나??6 12.19 03:01 96 0
담배 피면 스트레스 풀려? 12.19 03:00 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ㅜ뭐만 하면 mbti 들먹이는데 개 스트레스임4 12.19 03:00 275 0
와 레진하고 계속 통증있는 익들 있음??ㅠ1 12.19 03:00 104 0
잠 오는 방법 아는사람3 12.19 02:59 60 0
모기가 들어왔어...2 12.19 02:59 27 0
스팀다리미 거치형 살까 말까? 1 12.19 02:59 76 0
다이어트 자극좀 시켜주셈3 12.19 02:59 42 0
세미정장보단 트위드원피스가 낫지? 12.19 02:58 20 0
새로 네일 받은 거 완전 맘에 들어 >< 12.19 02:58 21 0
위피 이런 걸로 동네 동성친구 만들 수 있나? 6 12.19 02:58 300 0
아 챗지피티 결제하고 싶다1 12.19 02:58 174 0
연극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 거 같아 12.19 02:57 27 0
내년 29살... 호주 워홀 가기로했어 45 12.19 02:57 889 2
히히 익들아 김치도 야채 맞지?ㅋㅋㅎㅎ1 12.19 02:57 57 0
탄핵지지글올리면 미국 입국 못할수도 있다는데 맞아?4 12.19 02:57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