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먹고나서 여기가 저번에먹은데보다 별로다 이랬는데

나만 기분꽁기하니......



 
익인1
ㅇㅇ 그럴만한데
친구는 아무생각없이 말한거일수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33 12.19 14:455661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4 12.19 11:0276100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9 12.19 12:145206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50 12.19 20:3162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6 12.19 13:4513108 1
팽이버섯 많이먹지마...18 3:36 974 0
주식/해외주식 인생 씁다 3:36 21 0
독립하고 싶다 부모님이랑 살기 힘들다 3:35 39 0
좋아한단말 들으면 어떡할거냔 말에 김치국 마시는중 3:34 8 0
흑맥주 맛있어…..????1 3:34 12 0
아 빨리 1월 왔으면 좋겠다 3:34 43 0
내 친구 나보다 더 좋은 대학교가더니 우월감느끼는 거13 3:34 297 0
에휴.... 학력도 ㄱㅊ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부모님이 별로림12 3:34 390 0
남중에 초임 20대 여자 윤리쌤 발령오면 쉽지 않을까?6 3:33 26 0
면접에서 경력의 성과 같은거 물을때 알바 경력도 없는 신입은4 3:33 144 0
이성 사랑방 못생겨도 연애 가능?24 3:33 122 0
반찬 첨 받아봤는데 담날 통 씻어서 바로 드리는게 ? 3:33 9 0
난 남자는 결혼해도or다 커도 애야 이러는 여자 거름 3:33 16 0
익들아 버섯은 원래 안썩어??2 3:33 42 0
익들 취준생 or 공시생일 때 명절에 어땠어.. 1 3:32 19 0
크리스마스 다음날에도 공항에 사람 많을까?2 3:32 16 0
재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 직업 가졌는데 불안정함때문에 관둘까 계속.. 3:32 33 0
나이 먹을수록 어릴때의 내가 너무 불쌍함5 3:31 109 0
탄산 못마시는 익들 있니 3:31 12 0
이성 사랑방 보고싶다1 3:3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