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얼굴 때장갑으로 비누칠하면 각질제거 돼서

가끔 그렇게 해주거든

며칠전에 그거하구 닥터디퍼런트 비타민?세럼인가 그 좀 따끔한거 발랐거든

어제 피부 벗겨지더니 지굼 두드러기처럼 올라왔는데ㅠㅠ 그거때문일까??

간지럽지도 아프지도않아



 
익인1
각질제거하고 자극적인거 바르면 그럴 수 있어..때장갑으로 벗기는거 자체가 자극적일것 갖은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5991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5 12.23 16:4744747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2 12.23 10:2775926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81 12.23 09:234714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261 0
디자이너브랜드 옷 퀄 ㄱㅊ은 편인가?4 12.19 10:29 38 0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인생 현타옴 12.19 10:29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쳐서 시간갖자는건 헤어지자는 의미인가? 19 12.19 10:29 126 0
ㅇㄴ 나 대학 졸사 보다가 갑자기 그시절 립 유행한 거 보고 소리지름 ㅋㅋㅋ1 12.19 10:29 34 0
와우 사무실 발난로 짱이야 ㅠ 12.19 10:29 25 0
올영로션 둘 중 뭐가 더 좋아?4 12.19 10:28 65 0
카드상향 신청했는데 언제 발표나니...2 12.19 10:28 58 0
난 진짜 네일 제발 치아처럼 안했으면 조케똬.. 60 12.19 10:28 2116 0
얘들아 이정도 몸매 나오려면 163에 몇키로여야해?27 12.19 10:27 781 0
이성 사랑방 연하들 야,니,음 싫어하는 거 너무 귀엽구 하찮아… 6 12.19 10:27 167 0
갤럭시 s23울트라 그대로 쓸까 바꿀까2 12.19 10:27 24 0
생과사를 오가는 극심한 우울증을 겪고있어1 12.19 10:27 43 0
베니토 코트 입어본 익 있어??4 12.19 10:27 35 0
엇 오늘은 퍼즐 안올라오네4 12.19 10:27 33 0
실내사이클로 살 빼 본사람? 3 12.19 10:26 71 0
최저시급600원뭐냐 실화임?20 12.19 10:25 640 0
김씨 성으로 예쁜 이름 뭐있어?9 12.19 10:25 67 0
카톡 특정인만 알림으로 바꿀수 있어? 12.19 10:25 18 0
40 텀블러 빨대 조립 잘 하는 사람..!!! 12.19 10:25 86 0
이성 사랑방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애정이 커지는 스타일이고 애인은 반대인데 12.19 10:25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