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6l

가난 기준은

부모님 노후자금 준비 안 되어있고

하고 싶은거 있어도 지원 못 해줌

(내가 알바해서 공시준비해야함)

결혼자금이든 집이든 차든 다 내 돈으로 해야하면

9급 공무원으로 벌어 먹고 살기 힘드나



 
   
익인1
솔직히 걍 자기만족같음 버는대로 쓰고 사는거지 뭐
5일 전
익인2
먹고 살순 있지 오히려 그 조건에 그 이상의 직업 구하기도 힘들걸 근데 큰걸 기대하면 안되고...
5일 전
익인3
9급이라도 되어야 나중에 먹고살만 해질듯
5일 전
익인4
돈이 목적인거면 풀타임 알바 뛰는게 더 낫긴함 두배는 버니까 ㅇㅇ 물론 일하는 시간도 두배긴 한데.. 공무원은 겸업이 안되니까 ㅠ 근데 안정성이 목적인거면 공무원 ㄱㄱ 난 가난한데 180으로 내 삶이 감당이 안되서... 공시 준비도 어느정도 있다가 해보게
5일 전
익인5
혼자면 그냥 잘살텐데 부모님 챙겨야해서...빡쎌듯
5일 전
익인6
흠 혼자나 결혼하기엔 괜찮아 수당까지 다 받고 나면 그렇게 빡세진 않은디...
5일 전
익인7
일하면서 도전해
5일 전
익인8
솔직히 짬차기전에는 힘들듯 ..
5일 전
익인9
부모님을 책임져야하는 거면 빡셀듯
5일 전
익인10
그럼 차라리 공무원이 나아.. 잘릴 일도 없고 대출 잘됨 부모님 나이 드시면 부양수당도 나오고 근데 공시 준비 지원 안 받고 하긴 힘들 듯
5일 전
익인11
결혼자금 모으려면 빠듯하겠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직업이라 좋을 것 같은데,,? 형제자매 있으면 도전해도 좋을 것 같아 알바하면서 돈도 조금씩 모으면!
5일 전
익인12
공무원은 겸직금지인데 모든걸 다 쓰니가 해결해야하는거면 비추야 당장 한 푼이 아쉬운데 공무원월급으로 밥벌어먹기는 힘들거같아 게다가 부모님 노후준비도 안된상태면 더더욱
5일 전
익인12
소방이나 경찰처럼 어릴적부터 꿈이였다아니면 사기업취직이 더 현실적이지
5일 전
익인13
걍 평균아녀?
5일 전
익인13
나 참고로 공무원인데 내가 남 사정100% 알지 못해도 진짜많이 저럼 솔직히부모님이 완벽하게 노후준비 되어있는집 거의없어... 다 그냥그냥 사는겨 연금이나 이런거 저런거 받고
그리고 생각보다 공시 지원안해주고 본인 힘으로 한사람많엉

5일 전
익인14
본문 가난 아님..ㅎㅎㅠㅠ 그럴수록 정년 보장되는 직업 가져야해
5일 전
익인15
세후 월 300 이상 기업 취직할 수 있으면 사기업이 나아.. 그게 어렵다면 9급 공무원이 낫고
5일 전
익인16
내 생각엔 공무원은 아닌 것 같음
5일 전
익인16
겸직이 안 되잖아......
5일 전
익인17
부모님 노후대비가 안된거면 본인이 1인분 이상을 해야한다는건데..
5일 전
익인18
공무원 한 10년차되야 그래도 혼자 적당히 할거하고 누리면서 먹고살만하다 싶은데
저 상황이면 본가에서살아도 부모님 생활비 드려야되고 자취해도 돈깨지고. 부모님 노후까지 책임지면 솔직히 돈모으는거 불가능한수준이라고봄 긍정적인얘기해주고싶은데 투잡이안되고 월급이 너무적어서 첫직업으로 공무원은비추야 차라리 사기업다니면서 투잡해서 어느정도 모으고 돈좀모였다싶었을때 공시준비해서 들어가는것도 나쁘진않은듯 보통 공무원은 집 중산층정도되는사람들이 하면 괜춘 부모님이 어느정도 자리잡게 지원도해주고 부모님 노후걱정안해도되고 사회적인식도 좋아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5991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5 12.23 16:4744747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2 12.23 10:2775926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81 12.23 09:234714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261 0
북향 10평 vs 남향 7평3 12.19 10:09 30 0
난 항상 뭔가를 결정할때마다 엄마아빠한테 물어보고든 아주..사소한 것도..5 12.19 10:09 28 0
롯데리아 시켜 먹을 건데 뭐 먹을까?!!5 12.19 10:08 39 0
비둘기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이러고 있으면 지나갈 수 있어?3 12.19 10:08 38 0
단팥빵... 넘 맛있다2 12.19 10:08 20 0
손 발 시려서 핫팩들고 회사 왔는데 왜 손발이 따뜻해지질 않니.. 12.19 10:08 14 0
아침부터 미친손님 겪음 56살인데 내 친구중에 참한사람있냐 소개해달라 그럼5 12.19 10:07 159 0
오늘부터 한 끼에 400칼로리씩 3끼 먹으면 12.19 10:0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신 연락 할 일 없을 거라고 말했는데4 12.19 10:07 281 0
전기난로 추천좀해줘...4040 13 12.19 10:07 76 0
졸전에 초대받았는데 차려입고 가 그냥 가??3 12.19 10:07 26 0
사랑 받고싶어5 12.19 10:07 22 0
리마인드도 업무용어야?1 12.19 10:07 15 0
편육이랑 곁들일 음식 뭐가 있을까5 12.19 10:06 57 0
회사에서 정치얘기 왜 하냐2 12.19 10:06 39 0
나이들어서 대학 가면 왕따당할가능성 있음?8 12.19 10:05 130 0
요즘에 당근사기 많나봐..2 12.19 10:05 36 0
이모랑 단둘이 점심 처음 먹는데 메뉴 추천해주라 !2 12.19 10:04 32 0
대한 아시아나 합병하면 스타얼라이언스 이런 항공그룹?은 어케되지2 12.19 10:04 27 0
일어나면 몸이 죽을만큼 아픈 악몽을 5밤 연속으로 꿨어 12.19 10:0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