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난 수부지라 그런가.. 촉촉한 쿠션 써도 번들거리는 거 잡다 보면 결국 매트해져있더라..


 
익인1
세미글로우한 베이스 + 파우더로 부분적으로 유분 잡아주기 + 하이라이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3 12.20 17:5463024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26 12.20 23:0810083 0
일상지잡대 약대 붙었는데 갈까 말까 151 12.20 17:43260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297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4720 0
익들 부모님은 결혼기념일 어떻게 챙기셔??2 12.19 02:42 27 0
이성 사랑방 어떤 감자 만나고싶어?5 12.19 02:41 360 0
아침에 도서관 근처에서 먹을만한 거 추천 좀!!1 12.19 02:41 31 0
쇼핑몰들 왜 셀카 넣는거임?3 12.19 02:41 286 0
이거 좀 말해줘야겠지..? 13 12.19 02:41 74 0
밥 먹는거 귀찮은 사람 있어?9 12.19 02:39 127 0
같은말도 뭣같이 하는 사람들은 뭐가 문젤까 12.19 02:39 29 0
공부 못 하고 재능없고 집에 돈도 없으면7 12.19 02:39 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성 껴있는데 일박이일로 여행간다하면 보내줘?14 12.19 02:39 203 0
인스타에 대학 시국선언 단체로 한거 올렸는데 12.19 02:39 81 0
주식하는 익 있어..? 12.19 02:38 67 0
오전에 병원 갔다가 오후엔 영화 보려고 하는데 병원 갔다 바로 영화 보러 가는게 나.. 12.19 02:38 19 0
스위스 기차여행같은거 해보고싶은사람 없어...??3 12.19 02:38 139 0
새벽에 현관문 잠깐 열어두었다고3 12.19 02:38 220 0
이성 사랑방 모텔 일회용품 다 챙겨가는 애인4 12.19 02:37 437 0
주식 같은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갑자기 비트코인 사는거 오바야?4 12.19 02:36 133 0
공부해야돼서 크리스마스도 못즐기고 오겜2 못볼 예정익 익들 있어?1 12.19 02:36 97 0
내일 쿠팡 ib갈생각에 벌써부터 우울하네2 12.19 02:36 70 0
주식 공부는 하는 의미가 있어? 어차피 상승하락 다 우연이고 운이잖아22 12.19 02:36 522 0
동네병원에는 간호사 없어??9 12.19 02:36 19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