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더스트레스받음 ㅜㅏㅜㅠㅠㅜㅠㅠㅜㅡㅜㅠㅠㅠㅜㅠㅠㅜ
나보다 더한사람 만나야 나아지나
겉으로 많이 표출하는편은 아닌데 속에서 걍 천불남 답답해서
표현은 잘 참는데 속에서 천불나는건 어케 없애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아예 무던한사람이 될 수는 없겟지?


 
익인1
특정 누군가를 만난다고 바뀌지 않음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아 통제하는게 부질없구나 의미없는짓이구나 라는걸 깨달으면 고쳐지는거
네 모서리가 언젠간 둥글어질거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1287 11:447017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48 12.18 21:5233752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81 12.18 21:453448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46 12.18 21:5626051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95 12.18 22:3930452 0
겨울에뭐입어야돼??????????1 8:48 29 0
와 이번달 주식 시드 500으로 140 벌었는데 6 8:47 1100 0
생리 일주일 전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 8:47 25 0
이성 사랑방 표현 안하는? 못하는 애인 진짜 별로인거같음..12 8:46 410 0
중딩때부터 친했던 애들 지금 어색해서 걍 단톡방 나가고 싶은데3 8:46 30 0
바나프레소 운세... 요즘 좀 달라졌어.....2 8:45 645 0
회사에 운전면허 필요하면 운전면허 있는 사람 뽑으면 되지1 8:44 103 0
와…. 나 isfj인데 entp이랑 개안맞음23 8:43 605 0
머리 밑으로 묶으면 뒷목쪽 머리가 자꾸 빠짐 ㅠ 4 8:42 21 0
점심으로 부타동 먹을까 가츠동 먹을까2 8:42 18 0
아 오늫 개춥다 8:41 20 0
크리스마스 이브때 명동에 사람 많을까2 8:41 73 0
날씨 진짜 너무 춥다 8:41 29 0
지금 주식 난리난거 우리나라 주식이 난리난거?9 8:40 1229 0
20대 초반인데 번호 수십번 따여봤다는거 구라같아??9 8:39 215 0
오늘 아직도 왜 목요일이지2 8:39 53 0
닌텐도 커비가 가장 최근에 나온 게 뭐야?? 8:39 14 0
지금 무스탕 넘 늦나 8:39 20 0
새삼 다이소 없었을때 생각난다1 8:38 122 0
발사이즈 평균 뭐야?2 8:3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