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윗세대한테 배운 영향으로..

어리면 한 30 초중반부터..



 
익인1
꼰대는 영원하다 너도 그렇게 될거야....
5일 전
익인2
20대도 꼰대는 있음
나이는 상관없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177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1 12.23 16:4747046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6 12.23 10:2778055 12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68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4 12.23 15:1214853 0
10시간 자고 일어나야 출근이 안 힘드네 1 12.19 08:57 23 0
약 포장 모양이 달라졌다3 12.19 08:57 331 0
일에 정 떨어지니까 자꾸 실수하네3 12.19 08:56 142 0
옷 샀는데 엄마가 고딩같대 12.19 08:55 54 0
코트 색 추천 12.19 08:55 63 0
이성 사랑방 기혼자익이나 30대익 있어?19 12.19 08:55 135 0
하 사다리타기로 발표하기로 뽑혔는데 지각임,,,,4 12.19 08:55 155 0
나름 상위권 대학 오니까 좋은 점 12.19 08:55 29 0
내일 회식하는 데 많나? 8 12.19 08:54 138 0
하 나 내년에 24살인데 코트 입을수 잇을까..4 12.19 08:54 268 0
익들아 저상버스 앞쪽 핑크자리들 다 임산부석이야?2 12.19 08:53 71 0
가습기 없어서 뜨거운 물 받은걸로 생활 중1 12.19 08:52 74 0
오늘 점심 뭐먹니 다들 4 12.19 08:52 87 0
달러 벌고있는데 올랐을때 원화로 바꿔놔야하나?? 12.19 08:50 24 0
내일 야근 확정이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음 12.19 08:50 18 0
으츄츄 입김 12.19 08:50 14 0
아 어제 엄청 껴입었다가 더워서 오늘 좀 얇게 입었는데 12.19 08:49 32 0
우리나라 왜케 신호등이 많지.. 진짜 버스 출퇴는 아닌 거 같음14 12.19 08:49 874 0
지방 사는데 서울 취직 돈 많이 깨질까8 12.19 08:49 99 0
기초 묽은 순으로 발라야 한다 하잖어3 12.19 08:4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