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너무 누렁누렁하지 않니,, 나 포슬린 쓰는데 화사한 느낌 없이 누렁이임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1 12:5425438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25 10:2733875 7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96 16:473407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89 4:053570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4654 0
공인중개사 어려운 자격증이야?1 12.19 11:44 47 0
친구 결혼식 축사 해본 익들아 혹시 친구가 12.19 11:44 24 0
토스 한 번만 해주라~10 12.19 11:44 155 0
토스가 뭐야?3 12.19 11:44 77 0
설탭 작년인가 서연고만 됐던 거 같은데 이제 의치한약수도 되네1 12.19 11:43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집돌이 남익들 있어???4 12.19 11:43 116 0
토스트 먹고 싶다 ㅠㅠ2 12.19 11:43 27 0
나도 라면 받고싶어요 🥺1 12.19 11:43 21 0
말할때 상대랑 거리 어느정도 둬? 12.19 11:43 19 0
회사 점심시간에 라면 먹고 싶은데 12.19 11:42 63 0
급해ㅠㅠㅠ 베이컨vs치즈 뭐가 더 살찔까 1 12.19 11:42 24 0
토스 한명만 서로눌러줄사람5 12.19 11:42 45 0
토스 해주라~4 12.19 11:42 45 0
아 진짜 인스타에 지 애 토하는건 왜올리는거야?9 12.19 11:41 223 0
자살한 사람들 보면 티 안내고 가는게 대부분인가?1 12.19 11:41 74 0
강아지카페에서 사료 15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데 살까?2 12.19 11:41 21 0
이 상의에 밑에 블랙 부츠컷스키니 이상할까?3 12.19 11:41 89 0
토스 신고 >게시판/말머리 주제에 안 맞는 글< 맞음?3 12.19 11:40 116 0
전남친의 아버님 장례식장 갈거 같은데7 12.19 11:40 102 0
브라질리언 슈가링으로 해야될까???1 12.19 11:4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