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390 12.20 23:0818874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73 12.20 20:31137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31 8:541350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5927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9665 0
1-2달에 한번씩 바다 가는 거면 자주 가는 거 맞지?2 12.19 06:42 152 0
하 일어나기 힘드러..... 12.19 06:42 92 0
안경 원래 이런건가 처음 사보는 거라11 12.19 06:41 363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여자가 시간 쓰면 호감은 있는건가?2 12.19 06:41 253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호감없이 콘서트 가는 거 가능해??3 12.19 06:41 177 0
남자들은 부럽다1 12.19 06:35 146 0
남사친집에서 자는거 어케생각해!!?31 12.19 06:35 973 0
우리환율 10년만에 신기록임11 12.19 06:35 1258 0
밤새고 아침에 나가는 사람? 1 12.19 06:32 145 0
고구마 찐거 냉장고에 5일 놔뒀는데 먹어도 되나8 12.19 06:31 287 0
익들은 대기업에서 휴대폰 마이크같은걸 도청해서 광고가 나온다는거 동의해?3 12.19 06:27 74 0
요즘 교대 이미지 어떰?1 12.19 06:25 195 0
홍콩왔는데 공항 위생 짱이다...1 12.19 06:24 1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종종 여기 얘기들 보면 진짜 다정한 애인 많구나 싶은데 2 12.19 06:24 579 0
일본 소화제 중에 효과 좋은 거 추천함5 12.19 06:21 752 2
잠이 중요하다1 12.19 06:18 261 0
유서에 장례식 하지 말아달라 그러면 안 해? 11 12.19 06:17 958 0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65 12.19 06:17 1239 0
이성 사랑방 썸붕나고 단톡 잘못 초대 했다는데 찐 실수 같애?5 12.19 06:15 267 0
카카오톡 선물 보낼때 그사람 내가 저장한 이름 말고 본인이 카카오톡 설.. 12.19 06:11 3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