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약간 동태눈 될려나.. 


 
익인1
당연한거아님?
세상은 원래그런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83 12.27 15:162894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422 12.27 09:3174129 1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4 12.27 11:4961982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75 12.27 18:142841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0378 6
새벽 1시 반 전에 짝남한테 연락 올 확률 12.19 22:30 61 0
똑같은 놈이 계속 번호 물어보는데2 12.19 22:30 48 0
리디에 20만원 태웠다..^^55 12.19 22:30 798 0
핫씌..다이어트 하는데 낮에 라면이랑 김밥 먹음 ㅋ2 12.19 22:30 34 0
나 워홀 갈껀데 호주, 영국 어디가 나을까?3 12.19 22:30 92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고 들이대는 애가 있는데 서로 이상형 말하기 했거든6 12.19 22:30 194 0
애들아 부모님 방은 안방 아님? 자취하러 잠깐 나왔는데 아빠가 자꾸 내방 쓸라해 짜..20 12.19 22:30 257 0
젊은건 특권이야 12.19 22:30 19 0
자석젤 보통 얼마받어?? 그냥 자석젤로 열손가락 다 하는 거 12.19 22:30 13 0
다들 잘 자! 12.19 22:29 23 0
내년되면 호텔 식음 서빙 알바도 더 줄어들려나?? 1 12.19 22:29 22 0
방어vs연어vs광어6 12.19 22:29 99 0
이성 사랑방 보통 20대초 평균 연애 기간이2 12.19 22:29 148 0
우와 친한 언니 연애 시작했는데 남친 대짱잘이다 12.19 22:29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일 회식인데 여자1 남자13 12.19 22:29 69 0
자궁이 부풀어서 아픈 생리통 아는 사람..1 12.19 22:29 42 0
22살익 엄빠 곧 이혼할듯 12.19 22:29 94 0
이거 우울증임? 조울증임? 1 12.19 22:29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계속 물어보는거에 답장을 안하는데 7 12.19 22:29 196 0
2024년 유행/이슈 됐던거 적어보자2 12.19 22:2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