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거 뭐지 내용 미리 볼 수 있는 방법없나? 부계로 본거니까 본계는 누군지 모르겠지...., ?? 인스타 상으로 겹지인 1도 없긴해


 
익인1
요청함가서 보면 메세지 보이잖앙
15시간 전
글쓴이
근데 인스타알람은 00님이 회원님께 메세지 보내고싶어합니다 라고땄는데 요청함엔 아무것도 없어 뭐지
15시간 전
익인1
그럼 보냈다가 취소한듯 원래는 거기에 떠야되는데
15시간 전
글쓴이
아 누구세요라고 왔다
15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나 이거 부계로 본건데 본계는 못찾겠지.......? 부계 팔로워 팔로잉 다 0이긴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656 11:441665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72 11:029573 0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32 14:452936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33 9:50577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40 12.18 22:3940706 0
가죽가방 고기냄새 어떻게 빼?3 9:28 21 0
해리포터 책은 뭐가 젤 재밌어? 9:27 22 0
어제 미장 뭐임? .. 나만 폭격 맞음?26 9:27 1427 0
2020년에 분위기가 밖을 못나갈정도였나18 9:26 6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볼뽀뽀 잘 해주는데3 9:26 2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ㅋㅋ 붙이는거 5 9:25 189 0
근데 주식 장투 장투라는데 그럼 아직 돈번게 아니잖아7 9:25 340 0
감기 개심한데 알바 가야 더ㅐ 9:25 17 0
진짜 개피곤하네... 9:25 18 0
300만원정도 태워서 호주 갔다올까말까😇4 9:25 84 0
와 우리동네에 출근하는 승무원분들 엄청 많은데1 9:25 53 0
토뱅 연말정산 미리보기 믿을만해??1 9:25 58 0
배 안고플 때 식사 대용으로 뭐먹어 ?? 9:24 18 0
이성 사랑방 여자의 촉이란거.. ㄹㅇ 있나바 소름돋3 9:24 4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일년됐는데 여전히 내 이름 부르는거랑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어렵대18 9:23 247 0
본인표출 오늘 입술 너무 맘에 들어서 또 올림23 9:23 232 0
자궁경부암 검사 이틀 남았는데 성관계하면 안되는거야? 9:23 28 0
주식이나 etf 하는 익들아33 9:23 1183 0
이성 사랑방 백잉됐는데 얼굴 안보니까 식어1 9:23 89 0
나 비만인데 과체중까지 0.1kg 남았어 9:2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