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852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7 12.23 16:4748625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8 12.23 22:555592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0 12.23 15:121787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014 0
이성 사랑방/이별 못잊어티즈 하자^^…. 다들 얼마나 못잊고있니131 12.19 05:05 23349 1
너무 외롭고... 그냥 외로오 12.19 05:03 27 0
아 배고파서 배민 보는데 메뉴 설명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5 12.19 05:01 707 0
유승민 나가리된거부터 내란의힘이 애진작 글러먹었단 증거임6 12.19 04:59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때 카페'만' 가자고 하는거 어때?? 🎄 16 12.19 04:59 737 0
혹시 무슨 영화일까..?2 12.19 04:58 288 0
이성 사랑방 둘 중 한명 자취하면 집에 자주 가지 않아? 장거리 아니면25 12.19 04:57 615 0
사랑니 꼭 빼야함?4 12.19 04:57 50 0
쌍수 부분마취 주사 많이 아픔?7 12.19 04:57 119 0
이성 사랑방 50일도 안만났는데 헤어질까 고민돼 15 12.19 04:56 410 0
웹툰 제목이 죽어도 생각이 안나 ㅠㅠ 도와죠..12 12.19 04:54 80 0
이런 코는 무슨 수술해야됨..???14 12.19 04:54 146 0
나 진짜 순정만화볼땨마다 궁금한점 12.19 04:54 26 0
시술 잘하는 병원 어케 찾아?1 12.19 04:54 3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말을 심하게 하는거야?13 12.19 04:54 1061 0
불닭면을1 12.19 04:54 15 0
그사람 연락올까? 12.19 04:53 21 0
배농산급탕 2통 3일 정도 먹으면 괜찮겠지? 12.19 04:53 15 0
릴스에 중국인 영상 가져와서 한국인이라 하는거 개빡치네 ㅋㅋㅋ 12.19 04:52 100 0
무신사 페이지 외국에서는 못들어가? 개빡치네 12.19 04:5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