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0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12 12.22 07:48103354 3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28 12.22 09:5544451 2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90 12.22 17:241885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답답해 88 12.22 10:2036704 0
이성 사랑방3년 만난 애인이 업소가고 바람핌 ㅋㅋㅋㅋㅋㅋㅋ 62 12.22 04:4746909 0
너네 이거 용서 ㄱㄴ? 2 12.21 14:43 72 0
나 어떡해야할까4 12.21 14:39 97 0
이별 좀만 일찍 오지...12 12.21 14:35 400 0
어떤 상황이든5 12.21 14:32 86 0
익들은 이성이랑 어디가면 데이트라고 확신이 들어???9 12.21 14:28 252 0
여자는 좋아하나? 좋아하는구나 빌런3 12.21 14:28 126 0
사랑의 힘은 위대하긴 한가봥1 12.21 14:27 110 0
여잔 나이차이 나는 남자 좋아하는구나6 12.21 14:27 197 0
이별 시간갖는중11 12.21 14:25 149 0
연애중 애인한테 신뢰가 한번 깨졌었는데 22 12.21 14:18 140 0
싸울때마다 공격적인 말투인 애인 이별사유일까? 11 12.21 14:15 151 0
헤어져줘야하나 2 12.21 14:04 73 0
필요 때문에 사귀는것도 괜찮은거야? 16 12.21 13:58 133 0
몇달동안 좋아한 남자 번호 땄는데 4 12.21 13:58 106 0
소개팅 거절했는데 상대방이 붙잡아...;2 12.21 13:57 127 0
마렵다 << 이거 별로라고 하는 거4 12.21 13:52 130 0
헷갈리게 하는 사람하고는3 12.21 13:51 150 0
이별 차이고 빨리 회복한 사람 있어? 13 12.21 13:50 179 0
회피형22 12.21 13:48 133 0
이별 나 언팔은 했어도 차단은 안한거에 희망품는 내가 정말 미련해보인다1 12.21 13:4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