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다 깔려있는건가? 막 엄청 틀린 말도 아닌 것 같긴 한데 기분는 쫌 나쁨
논술 준비해서 작년 추석에 대치 학원으로 특강 문의 해봤는데 거기선 특강 잠깐 들어봤자 어차피 못 붙을거라거 함 저 논술 선생님들께 칭찬 많이 듣는다 잘할수잇다 하니까 지방에서 잘하는거랑 다르다고 개비웃음 ㅅ샹… 걍 혼자 해서 논술로 인서울 최초합함

글거 올 초 알바 면접때도 음식점 서빙 경력 얘기하니까 대전이면 손님도 별로 없었겠네요 여긴 좀 달라요~~ 이럼 개많악는디


 
익인1
서울중심주의라 하나 개싫음 나도 서울에서 20년넘게살다가 지방온건데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69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6 12.23 16:474848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5164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7 12.23 15:121734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84 0
난 올해가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1 12.19 08:00 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껴서 좋을건 없지만,, 사랑해 말을 너무 자주해5 12.19 07:59 256 0
하 오늘 출근도 싫은데 회식이다..^^4 12.19 07:59 36 0
떡볶이 진짜 살 겁나 잘 찌네3 12.19 07:58 217 0
이성 사랑방/이별 많이 보고싶다 연락주라 12.19 07:58 83 0
왜 고개약간 숙여서 휴대폰 눈에 엄청 가까이대고 보는사람들있잖아1 12.19 07:57 288 0
감기일 때 찬바람 잠깐도 안 될까 나 너무 어지러워ㅠㅠ3 12.19 07:57 146 0
오늘 목도리 할말 2 12.19 07:57 31 0
이성 사랑방 나 만나는 사람마다 워커홀릭이거나 이상했음… 12.19 07:57 49 0
비만익은 체력이 딸려서 이렇게밖에 운동을 못함 ㅠㅠ10 12.19 07:57 744 0
캔디폰ㅋㅋㅋㅋ 12.19 07:54 65 0
브라운염색해달랬는데 흑발만들어놓음...8 12.19 07:54 403 0
요즘 상의 몇번 입고 빨아?35 12.19 07:54 801 0
일본어 잘하는익!5 12.19 07:53 73 0
서울 지하철 엉뜨 되는거야??2 12.19 07:53 85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애인한테 돈 보내줄꺼야??13 12.19 07:52 259 0
캘린더 꽉 차있는거 보기만해도 힘들다1 12.19 07:50 271 0
화장하기 전에 리들샷 바르는 거 비추? 12 12.19 07:50 725 0
키 크고싶다 3 12.19 07:49 73 0
홍삼 효과있어? 1 12.19 07:4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