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같은 길을 가던 친구가 합격했는데 이제 진짜 나만 남은거 같네.. 
친구도 고생한거 알아서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그래도 부럽고 질투나는 내 자신이 너무 없어보이고 못된거깉다


 
익인1
당연히 들 수 있는 감정임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의 인생일 뿐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거야
9일 전
익인2
나도 그느낌 뭔지알아 ㅠㅠ 근데 그런 감정 드는 거 너무 당연한 거여.... 쓰니가 그만큼 열심히 해왔고 간절했으니까 그런 거지, 못된 거 전혀 아니야!!!
나도 그런적있는데 진짜 부럽고 자괴감들어서 속상하더라 ㅠ.. 근데 쓰니가 진심으로 축하해줬다는 게 대단한 거야. 그만큼 속 깊고 좋은 사람이라는 거잖아. 그리고 쓰니도 잘 될 거야. 결과가 조금 늦을 뿐이지 분명히 쓰니도 합격 소식 들려줄 날 올 거야.~!!! 너무 자책하지마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87 12.27 15:163014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5 12.27 11:496320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79 12.27 18:1429696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77 12.27 18:18366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0658 7
에스쁘아 퍼프 제발 써ㅜ줘 40 29 12.19 22:51 649 0
편의점 밤 (야간x) vs 빠바 마감 12.19 22:51 16 0
나 카타ㄹ 항공 어때보여? 2 12.19 22:51 86 0
갤탭에도 카톡 깐 익들아7 12.19 22:50 31 0
배가 뭔가 아리듯이? 아파..2 12.19 22:50 26 0
요즘 피곤해서 회사 다녀오면 잠드는데 나같은 사람 있어?8 12.19 22:50 74 0
이성 사랑방 애인 몸살 났다는데 뭐 해줘야 하지..? 8 12.19 22:50 73 0
면접 망해서 자꾸 생각나.. 12.19 22:50 22 0
과생활아예안하는애가 학회장이랑 사귀면15 12.19 22:49 522 0
학교에 mz샘 있는데 오늘 우와.. 한 점6 12.19 22:49 56 0
썸남 전화 기다리는 내가 너무싫다...ㅠ 12.19 22:49 25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보기에 귀여운 남자는 어케 생긴거야2 12.19 22:49 107 0
너네 본가 광주면 전남대갈래 경북대갈래66 12.19 22:49 1385 0
난 모두가 사회생활 힘들고 가면쓴다 이런말 안좋아함18 12.19 22:49 606 0
무휴학 재수 에바야?4 12.19 22:49 21 0
개어려운 과목 강사 바꾸니 12.19 22:49 13 0
친구 애인 나 일케 돈쓰면 100뚝딱이네 12.19 22:48 85 0
이불속에 그냥 숨고싶다1 12.19 22:48 17 0
아 오늘 먹은 거 닭강정 다섯조각이 끝인데 뭐 먹을까 말까 4 12.19 22:48 18 0
마감 10분전에 나가는 센스는 알바해본애들만 있니?2 12.19 22:48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