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돈 잃기 싫은디ㅜㅜ

나같은 마인드는 예금이 답인가



 
익인1
당연히 백프로 장담할 수는 없지
13시간 전
글쓴이
ㅠㅠ예금이나을까
13시간 전
익인1
뭐 선택은 쓰니 몫인데 나라면 절반은 etf 넣을듯
13시간 전
익인2
예금하슈
13시간 전
익인3
예금은 확정손실인데.. 에초에 인플레이션보다 이자를 덜 주잖아
8시간 전
글쓴이
그럼 어디가 나아?ㅜㅜ
3시간 전
익인4
길게 보는거면 etf 추천 ..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195 11:4412658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88 12.18 21:5238024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88 12.18 21:5631076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300 12.18 21:45384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24 12.18 22:3936140 0
직장 몰래 자는거 알까?53 9:20 957 0
가게 차리는데 초기비용 얼마나 드려나..?6 9:20 29 0
다들 직장 상사 욕 좀 해봐2 9:20 74 0
비염 때문에 눈 붓는 사람 있어?1 9:20 29 0
정보/소식 토스 100원딜 같이하자!!!!!12 9:19 88 0
철분제 매일매일 먹어도 돼?1 9:19 14 0
디저트삼구 라떼 왤케 맛없어..?1 9:19 14 0
해줘봐 말투 너무 싫은데 왜지1 9:19 2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너넨 얼마짜리 줌??6 9:19 112 0
월급 이제 9일 지났는데 ..내 잔고4 9:19 206 0
ㅋㅋㅋㅋ 아니 스벅 주문 취소기능 언제 만들어주는데?4 9:18 9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장난으로 ' 식었네~' 이러면 뭐라고 반응해?11 9:18 205 0
자라도 세일옷 중고 사이트에 올라올려나 ㅠㅠ1 9:18 34 0
큐티클 관리 혼자 해보려고 했는데1 9:17 57 0
와 어제만 해도 6만원이던 수익 3천원 됐음 9:17 68 0
수시붙었는데1 9:17 22 0
편도절제술 해본 사람… 5 9:16 26 0
주식알못들아 오늘 매도 많이 해라~!!!23 9:16 1361 0
아니 무슨 주식 하루 떨어진 거 가지고 난리칠거면4 9:16 204 0
택시아저씨 내려달라니까 안내려주고 9:1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