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2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LCK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후보 : 페이커 , 오너🏆21 12.20 15:045263 0
T1 티독방(인스티즈 티원 카테고리) 이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5 12.20 22:412829 4
T1운모 유튭에 레드불 보이스 올라올거래17 12.20 21:051829 1
T1 탑쭈니 인스타 모닝이 올려줬따16 0:311062 1
T1 개초딩 막내 운모방 문튀함16 0:371090 0
응원하는 이스포츠 게임단 실태조사 (22~24) 추이6 12.19 08:23 225 1
민석이 왤케 잘생겨졌지6 12.19 08:10 245 0
벤츠 팬미팅 후기 사진이야아7 12.19 06:57 308 2
ㅁㅇㅎ 🌹 2 12.19 05:19 86 0
운모... 왜 하디에서 일하는 사진이 올라왓서...? 3 12.19 04:35 244 0
다음 방송 또 언제 하려나 1 12.19 02:53 107 0
혹시 이 호랑이 팬아트에 맨 왼쪽 세주아니야?6 12.19 02:13 295 0
선수옵션 1+1 무용지물된거 ㅋㅋㅋ 3 12.19 02:04 448 0
나 근데 하나 궁금한게10 12.19 01:45 424 0
우리탑 명언이다🐿 3 12.19 01:41 332 0
도오페구케가 말아주는 롤이 궁금하다 12.19 01:41 59 0
마이쭌 7 12.19 01:38 137 0
22년 월즈 결승 때 진짜 하늘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12.19 01:31 81 0
한없이 도란이를 사랑하게 돼…❤️🖤 12.19 01:26 80 1
정리 12.19 01:19 258 0
. 6 12.19 01:16 527 0
의미없는 인연은 없다 < 오늘도 1승1 12.19 01:08 162 0
근데 우리 운 개좋다🍀 2 12.19 01:03 242 0
. 6 12.19 01:03 420 0
근데 현준이 교정기 언제 뺄까 12.19 01:03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