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요즘 더그러네 사는게 피곤하다 (;´༎ຶ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4 12.20 17:5452500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79488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17 12.20 17:379167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3 12.20 16:30227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486 0
내가 오늘 들은 말: 대본 수정해준 거대로 안 해서 무시당하는 느낌이었어요 12.19 03:19 106 0
이 유튜버 아는 사람??? 2 12.19 03:18 294 0
백화점 향수 판매직 어때?7 12.19 03:18 215 0
나 오늘 adhd 판정받고옴...11 12.19 03:16 406 0
난 방이나 침대가 넓으면 잘때 불안함3 12.19 03:16 219 0
45분뒤에 미국 금리 결정이야 ㅎ 12.19 03:15 213 0
태하 무신사모델 데뷔 !!!!🤗27 12.19 03:15 1432 0
침대는 역시 퀸이 짱 12.19 03:15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온 답장인데 한 번만 봐줘17 12.19 03:13 711 0
20대 중후반 여익들은 고딩때랑 성향이나 성격 많이 달라졌어??23 12.19 03:13 232 0
구의증명 읽는 중인데 이거 인터넷 소설 같다고1 12.19 03:12 267 0
1월 스케줄도 확정됐으니까 계획을 짜볼까 .. 12.19 03:12 83 0
죽는 것보단 열심히 살아보는 게 낫지?22 12.19 03:11 284 0
오늘의 계획4 12.19 03:11 94 0
가방 이쁜곳좀 추천해줭2 12.19 03:10 94 0
본인표출속상해서 글썼는데 16 12.19 03:10 276 0
면접은 2일전이 제일 불안한듯 12.19 03:09 112 0
이성 사랑방 요즘은 그러고보니 남자들 갈색머리 잘 안보이더라..?4 12.19 03:08 440 0
1월에 인강 들을 시간 없을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몇개 들어놔야겠다1 12.19 03:07 34 0
산타파이브 계정 이전 어케하는지 아는사람 ㅠㅠ 12.19 03: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