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생각이 이렇게 많을수가 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68 12.20 23:082268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32 12.20 20:3118666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62 8:541847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164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1915 0
해장 김치라면1111 너구리 라죽2222 12.19 09:56 13 0
나 회사 점심시간마다 게임하는데 오늘 게임기 놓고와서 아빠한테 가져와달라고 함ㅋㅋㅋ..8 12.19 09:56 131 0
우리집 고앵쓰들 추운가봨ㅋㅋㅋ둘이 붙어있는거 봐....40 6 12.19 09:56 828 1
어차피 지금 백수에 잃을 것도 없는데 해외로 떠나볼까 걍..6 12.19 09:56 46 0
네일한거 이만큼 뜯어졌는데13 12.19 09:56 308 0
잠옷 몇 번 입고 빨아?7 12.19 09:55 76 0
설날 오사카 뱅기 45 에반강?3 12.19 09:54 151 0
아침 1 김법 2 햄버거2 12.19 09:53 19 0
샤워해도 등이 간지럽고 허벅지 간지러운거 건조해서야?3 12.19 09:53 124 0
개인 유튜브 하는거 포폴로 쓴다 안쓴다14 12.19 09:53 464 0
지금 etf 매도 했다가 하락했을 때 다시 매수하는 거 어떄?8 12.19 09:52 113 0
도서 여기에 도서관 예약 대출 질문 해도 괜찮나?4 12.19 09:52 79 0
웹툰 좋아하는 애들아 들어와봐6 12.19 09:52 96 0
본인표출친한 직장동료한테 120만원 정도 빌려주는거 흔한 일이야?9 12.19 09:52 128 0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재밌어??1 12.19 09:51 29 0
애인이랑 있다가 회사 지각해서 아파서 병원갔다 간다고 뻥치고 출근 중7 12.19 09:51 77 0
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32 12.19 09:50 48430 4
인간은 우울의 연속인가봐 12.19 09:50 34 0
왜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주면 금방 안떡질까46 12.19 09:49 1872 0
이성 사랑방 원래 연애초엔 불안해?10 12.19 09:49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