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낼 해먹을건데 뭐랑 먹지 !!!


 
익인1
멱국
5일 전
글쓴이
꺄 고마워~~~!!
5일 전
익인2
계란찜~~~~~~~~~~~~~~~ 아니면 계란국
5일 전
글쓴이
최고다 고마워 ~~~~
5일 전
익인3
콩불하니까 미역국 생각나네
5일 전
글쓴이
냠냠 .. 맛있겠다 🩷
5일 전
익인4
콩불가게에선 미역국 줘서 미역국 생각난당
5일 전
글쓴이
앗 그랬었구낳ㅎㅎㅎㅎ 고마워 !!!
5일 전
익인5
국으로 룩으로 잘못읽고 혼자 당황햇다
5일 전
글쓴이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
5일 전
익인6
난 소고기무국ㅇㅂㅇ
5일 전
글쓴이
하얀 국물 ?!
5일 전
익인6
웅 맑은 국물ㅋㅋ빨간거는 경상도만 그런 거 아니야??
5일 전
글쓴이
부산사람 들켰다 헤헤 ..
5일 전
익인7
미역국을 줬던 기억
5일 전
글쓴이
미역국 당첨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4 12.23 16:4755881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8 12.23 22:5513421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456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3 12.23 15:122747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845 0
진짜 몸치웃수저 느낌인거 너무 수치스럽다11 12.19 07:32 763 0
아이폰 매잔가서 사면 정가 다 받아?9 12.19 07:32 151 0
남자가 24살에 첫 연애 시작하면 늦은거야??3 12.19 07:32 145 0
같이 일하는 동료 얼굴이 너무 신기함18 12.19 07:29 1788 0
발표할 때 입 건조해지는 거 어떻게 해결해?1 12.19 07:28 128 0
알바하는데 오는 손님들마다 교대 근무자 인성 문제 있냐 그러거든..? 3 12.19 07:28 98 0
여자는 뭔데 돈 많이 들어?16 12.19 07:28 217 0
확실히 돈이란 많을수록 더 잘굴려지는구나…2 12.19 07:27 317 0
여드름 붉은자국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네2 12.19 07:25 161 0
나 해외익인데 한국에 있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아삽 이러길래 그게 뭐냐고 했거든16 12.19 07:25 598 0
나 오늘 면접이야!!!!!!! 2 12.19 07:25 101 0
성격 확 바꾸니까 편한데 시비많이걸리네15 12.19 07:25 248 0
프리퀀시 받으러 여행을 떠나 12.19 07:24 108 0
이런날 밖에 못나가게 해주는 법 없나 12.19 07:23 75 0
입국장 a랑b랑 나뉘어져있는 이유가 뭐야?? 12.19 07:21 79 0
출근때마다 같이 타는 커플있는데 자리 앉을때 ㄹㅇ 유난떰2 12.19 07:21 512 0
집 보러 가는데 1. 10시 2. 13시 언제가 채광 가늠하기에 좋을까?8 12.19 07:20 408 0
난 존댓말할 때가 더 매력있는듯 12.19 07:20 122 0
아이패드 케이스 무슨색 살까1 12.19 07:19 128 0
여익들아 2살 연하남이면 그냥 동생같어?8 12.19 07:19 2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