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월마다 세트할인하는거 사러갔는데 키오스크에 아무것도 없었어....ㅠ


 
익인1
지금 스파이시이탈리안 아닌가?
7시간 전
글쓴이
키오스크 행사칸에 아무메뉴가 없었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매장에 할인포스터도 안붙어있었음ㅠ
7시간 전
익인2
월 행사는 대부분 다 똑같을걸 ? 지사에서 아예 포스터 찍어서 보내는거라
7시간 전
글쓴이
행사포스터도 안붙어있었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55 12.18 15:4275925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57 12.18 21:5212512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62 12.18 21:4512504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02 12.18 16:273364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295 14
난 방이나 침대가 넓으면 잘때 불안함3 3:16 216 0
45분뒤에 미국 금리 결정이야 ㅎ 3:15 202 0
태하 무신사모델 데뷔 !!!!🤗27 3:15 1086 0
침대는 역시 퀸이 짱 3:15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온 답장인데 한 번만 봐줘17 3:13 587 0
20대 중후반 여익들은 고딩때랑 성향이나 성격 많이 달라졌어??23 3:13 223 0
구의증명 읽는 중인데 이거 인터넷 소설 같다고1 3:12 253 0
1월 스케줄도 확정됐으니까 계획을 짜볼까 .. 3:12 80 0
죽는 것보단 열심히 살아보는 게 낫지?22 3:11 278 0
오늘의 계획4 3:11 90 0
가방 이쁜곳좀 추천해줭2 3:10 84 0
본인표출속상해서 글썼는데 16 3:10 267 0
면접은 2일전이 제일 불안한듯 3:09 106 0
이성 사랑방 요즘은 그러고보니 남자들 갈색머리 잘 안보이더라..?4 3:08 376 0
1월에 인강 들을 시간 없을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몇개 들어놔야겠다1 3:07 29 0
산타파이브 계정 이전 어케하는지 아는사람 ㅠㅠ 3:07 17 0
너희들이 보기에 이게 은수저 이상 같아?? 32 3:07 432 0
조말론 향 추천좀4 3:06 85 0
미니투룸 주방쪽 전등 나갔는데 한달째 안갈고 있거든? 3:06 188 0
나만 그래? 인생 영화 이런게 없음17 3:06 4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