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나머지는 적금 월세..
100으로 점심 저녁 생활비(자취) 부족할까?
그렇게 사치부리는 성격은 아니야
그렇다고 짠순이도 아님


 
익인1
예...
9시간 전
익인1
나도 진짜 완전 집순인데 숨만 쉬어도 돈 나가던데...
9시간 전
익인2
서울 토박이인데 쓰기 나름이야 나는 무지출로 살아갈 수 잇음 본가긴하지만
9시간 전
익인3
짠순이 아니면 부족할지도...
9시간 전
익인4
월세제외면 괜찮아 나 전세라서 월세 안드는데 전세이자(12만원), 관리비, 공과금, 식비, 쇼핑, 데이트 등 다 합쳐서 120씀 연애안하고 전세이자 빼면 85~90 정도 쓸거같음
9시간 전
익인5
어떻게 먹느냐가 문제지
오늘 어떤 영상에 나오시는분 한달식비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십삼만원 들었다는거 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28 12.18 21:522047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10 12.18 21:4520993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50 12.18 21:5611195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5283 15
야구아 나 광주 직관 갔다가 배달 시킨 집 계속 생각 나서40 12.18 17:5518821 0
실력보다 좋은 대학 왔는데 1 7:45 152 0
남녀가 친구사이에 크리스마스 보낼수있어?9 7:44 483 0
쿠팡 와우 안 쓰는데 가끔 5000원 쿠폰 줘서11 7:43 333 0
친구가 아이더롱패딩이 100만원이라는데 맞아..?34 7:42 106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일때 마음 식은거 아닌거 어떻게 판단해야해?? 1 7:42 65 0
번장 아이폰16이 어뜨케 9만원이야?7 7:41 535 0
아이폰 업데이트해서그래?? 7:41 21 0
아빠 49재하는데 나비가 들어옴..15 7:40 1139 5
아 콧수염 깎았는데 괜히 깎은듯 7:40 16 0
처음 독립 시작할때 집 보러다니는고 부모님이랑 같이 다녔어? 11 7:40 81 0
나 자랑할거있엉!!!5 7:39 86 0
11 배홍동 vs 22 컵누들 마라탕 vs 33 김치라면 vs 44 열라면 7:38 50 0
일없을때 일하는 척 할만한게 뭐가있지9 7:37 559 0
운동하면 좋은점 하나 알려쥼ㅋㅋㅋㅋ 7:37 16 0
스벅 프리퀌시 당일만 예약돼?2 7:37 24 0
방어 좋아하는 익들!!9 7:36 471 0
아니 자리도 많은데 꼭 내 옆에 앉고 싶나2 7:36 59 0
어제 멀쩡했는데 오늘 갑자기 아플수도 있어? 7 7:35 404 0
20살때 남자에 미쳐있던 대학동기 인스타가 추천에 떴길래 7:35 43 0
이성 사랑방 고작 연애경험 2번 실패한 걸로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바.. 3 7:3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