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1l
거기 있는 애들 금수저 코스프레거나 호적 파인거라고 서성한 미만은 기부입학이라고 미국 보딩 미국학부 코스 탄 애들이 알려줬는데 재벌이 아니라 멀라


 
   
익인1
보낼바에 차라리 외국 보낼듯..
2일 전
익인29
22...차라리 중국이나 미국보냄 국내안둠
2일 전
익인2
보통 안 가지...? 내 주위에도 다 미국에 있긴 함
2일 전
익인3
ㅇㅇ보통은 공부못하면 외국보냄
2일 전
익인4
차라리 해외 보내지
2일 전
익인5
나같아도해외보낼득ㅋㅋ
2일 전
익인6
구준표가 전문대 입학? 말이 안됨
2일 전
익인7
기부입학은 모르겠는데 나 지방 4년제인데 우리학교에 일주일에 한번꼴로 명품 사는 여자애 있긴함.. 아버지가 펑 펑 사장님.. 코스프레는 아닌거같은디
2일 전
익인7
입시학원 같이 다녔던 금수저 여자애도 기억나는데 그 친구는 유학갔더라
2일 전
익인8
내 주변도 그렇긴 해...
2일 전
익인9
나 지잡인데 부자인 애 있어 근데 걔는 자기가 해외 안가고싶어서 안가는거임
2일 전
익인10
보통은 해외가지
2일 전
익인11
돈만 많은 집안이면 안보낼 수 있지 학력땜에 잃는게 있으면 무조건 해외라도 보내는거고
2일 전
익인12
맞긴함 대부분 공부못하면 다 유학 보내버림
2일 전
익인13
그런가 전문대 군사과 나왔는데 금수저 하나 있긴 하던데
2일 전
익인13
근데 기부입학이 한국에도 있어??
2일 전
익인24
암암리에 알려져 있는 유명한 학교 하나 있음 인서울 4년제 중상위권 학교
2일 전
익인14
대대손손부자..? 학력중요한 집은 그런듯 그냥 기업대표 자녀면 일반 대학 잘 다니고
2일 전
익인15
요즘엔 다 해외 돌려서 그럴 일이 없을걸
2일 전
익인16
ㅇㅇ 근데 그건 진짜 상위층같고 나름 돈 많은 중산층은 걍 보냄
2일 전
익인16
딱 둘 생각나는데 하나는 유명한 교정치과 집 딸인데 딸 셋 다 유학가있음 한 명은 한 달에 한 번 백화점 갈 때마다 백 넘게 쓰고 오던디 전문대다님
2일 전
익인17
전문대에도 금수저들이 다니긴 해
2일 전
익인21
22 본문은 다이아 아닌가 근데 글쓴이는 개평범한 집안같은딩 뭐가 그리 궁금할깤ㅋㅋㅋ
2일 전
익인26
33
2일 전
익인18
왜감ㅋㅋ
2일 전
익인19
그건 다이아수저이고 대부분은 4년제 졸업장이라도
가질려고 가던디

2일 전
익인20
부모가 부자면 미국 아님 일본으로 보내고, 조부모님이 부자면 애국사상 거주지역러버 강해서 걍 국내 지거국 보내는 경우도..
2일 전
익인22
나 지잡대 나왔는데 우리과에 개부자인 사람 있었음... 걍 대학도 열심히도 아니고 취미로 다니는 느낌이더라 자취방 맘에안들면 걍 월세내고 이사가고 이럼
2일 전
익인23
지잡에 부자들 널렸음
2일 전
익인24
전문대 중에서 유명한 전문대 나왔는데 등록금 자체가 비싸기도 해서 그런지 잘사는 애들 많았는디 유명한 엔터 대표 아들도 내 바로 위 선배였음 연예인 자녀들도 다니고
2일 전
익인25
지잡에서 타펠사는 사람봤다..진짜 세상은 넓고 부자는 많다..
2일 전
익인27
지방유지 같은 부자들은 걍 자기지역에 있는 대학 보내던디 ㅋㅋㅋㅋㅋ 나도 지방 중소도시 사는데 엄청 부자집 애 그냥 우리지역에 있는 대학교 갔어ㅋㅋ 애가 공부할 정신도 머리도 안됐지만...
2일 전
익인28
당장 금수저 유튜버도 전문대 나오지 않았나
2일 전
익인30
누구?
2일 전
익인31
금수저면 애초에 걍 하고싶은거 하고 살듯
2일 전
익인31
배우고싶은거 다 배워보고 실패해도 상관없으니까
2일 전
익인32
어…너무 당연한거 아냐? 굳이 도움 안될 스펙을 뭐하러
2일 전
익인33
내가 부모여도 그럴듯
2일 전
익인34
금수저까지 아니어도 넉넉하면 부모가 나서서 유학 권유하긴 함
우리 아빠도 나 인서울 하위 합격하니까 미국 유학 생각해보라 했음

2일 전
익인35
울아빠 회사 친한지인이 빌딩 많고 건물주라는데 아들이 우리 오빠랑 똑같은 지잡대 다닌다고해서 일단 난…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미래는 걱정말고 뭐라도 배워와라?느낌으로 보냈대
2일 전
익인36
친구중에 아빠가 성형외과 의사고 엄마쪽도 돈많은애 있는데 친구는 미국으로 언니는 일본으로 유학갔어
2일 전
익인37
ㄹㅇ 내주변 잘사는애들 스카이 가는거 아니면 다 유학가더라
2일 전
익인38
해외감 아니면 외국고든학교 나오게해서 국내대학 국제학부로 들여보내거나
2일 전
익인39
지잡 예체능에 건물주나 사업하는 금수저 많음
2일 전
익인40
솔직히 진짜 금수저면 다 유학 보내지 지잡이나 전문대 안 보냄 ㄹㅇ… 돈 바르면 외국대학은 쉽게 갈 수 있는데 굳이 지잡 보내게 놔둘 이유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상근이 이 양아치견 진짜 미쳤나2 0:01 49 0
다른사람 인스타 팔로잉 볼때 맨 위에 있는게 최근에 팔로우 한 사람이야? 0:01 11 0
혼자 밖에 나가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주로 뭐하고 놀아?10 0:01 194 1
지방사람인데 서울에서 자취하는 익들아8 0:01 39 0
이성 사랑방 왜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외모를 더 많이 볼까5 0:01 212 0
피부과 레이져 효과있어?? 0:00 12 0
남자가 갑자기 왜이러는거야?1 0:00 35 0
비꼬는거 진짜 아닌데 최저 비슷하게 버는 익들은 어떻게 삶??..15 0:00 534 0
대만 항공권 24만원에 예약했다 0:00 22 0
다들 엄마나 아빠한테 서운한거 있어??? 진짜 진심으로6 0:00 92 0
아 옆집 고딩남자애 또 게임 시작햇다 ; 0:00 28 0
헬스 하다가 2주동안 폭식햇어 급찐급빠 가넝? ㅠ2 0:00 63 0
전문대 항공과 절대 가지마 애들아...73 0:00 1302 1
이즈앤트리 어니언 그 라인 써본사람?? 12.20 23:59 16 0
나 취업한지 한달됐는데 4 12.20 23:59 58 0
회사 사람들 대부분 서로 반말하던데 어떻게 다들 그러지? 12.20 23:58 21 0
나 직장 스펙에 비해 적당히 다니는거같아? 12.20 23:58 58 0
낼 시험인데 12.20 23:58 85 0
내년 급여 몇퍼 인상됐어?2 12.20 23:58 26 0
불면증때문에 공황이 올 수 있어? 불면증 해결 방법도 좀 알려줘21 12.20 23:58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