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보다 거의 열살은 어린거같은데
본인도 대단하고 결정에 지원해주는 부모님도 대단하신거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이력서도 안넣엇는데 일단 면접보라 오란거는.. 승산 있을까?3 10:37 36 0
알뜰폰 다들 어디꺼써?? 6 10:37 16 0
너네 신입한테 커피 쏘라고 함..??? 랜덤으로해서 걸렸는데1 10:37 34 0
나 진짜 불안증이 건강으로 향해서 미칠 것 같아2 10:36 31 0
양치도구 없을때 밖에서 이거 써보ㅓ… 개꿀32 10:35 1591 0
중요한 약속있는데 염색 며칠 전에 할까? 1 10:35 12 0
21살 직장인 시절때 미친짓 ㅋㅋㅋ7 10:35 138 0
도시락으로 사과 싸서 다니는 익 있어?2 10:35 22 0
나 옷 살말 정해주라!!!! 여러개1 10:35 25 0
내동생 옛날 대통령 손녀랑 같은 대학 다니는데 비행기 맨날 일등석 타더라..1 10:34 282 0
화욜 저녁에 병원 갔다가 처방전 받았는데 오늘 약국 가두 돼??2 10:34 12 0
인생이란 냉장고 채우는 거랑 냉털의 반복인것 같음 10:34 8 0
핸드폰 잘알들아1 10:34 18 0
아 너무 아침부터 etf 풀매수했나 10:34 64 0
나 어제 나름 화장 엄청 진하게 했는데1 10:34 17 0
근데 진짜 항상 궁금한 게 어느 글이던 악플 다는 애들은 왜 그런 거야?9 10:33 64 0
남편이랑 싸우고 금방 화해하면서 나한테 왜 다 말하는거지?? 10:33 19 0
왜 다른직원이 잘못한걸 나한테 뭐라하지 10:32 17 0
이제 26살인데 취준안하고 카페에서 일하는 거 어때?13 10:32 229 0
알바는 한 번쯤 해보는 게 맞음 10:3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