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70만 ㄷㄷ


 
익인1
아 짜증나 저때 팔았어야ㅜ했ㄴ느데
23시간 전
글쓴이
나도 후회중…ㅋㅋㅋㅜㅜㅜㅜㅜㅜ
23시간 전
익인1
라 진짜 정병 걸릴 거 같아 그럼 지금 쓰니는 아직 안 팔고 그래도 잇어? 지금 더 떨어지고 잇더만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73 12.19 20:3121374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28 12.19 23:0522505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07 12.19 21:343770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65 12.19 19:279481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0 12.19 17:4610578 0
가정폭력 때문에 무리해서 자취하기로 했는데 나 괜찮을까9 4:01 142 0
개인적으로 서울 살 때 상상조차 못했던 시외곽지역 특징ㅠ1 4:01 125 0
소개팅 나가는데 짧치에살스 에바야? 3 4:01 23 0
겨드랑이레이저제모 몇달 쉬었다 받으먄 4:01 21 0
새벽 목욕탕 사람 많아?2 4:00 159 0
이성 사랑방 사친끼리 이쁘다 잘생겼다 이런 말 해줌?9 4:00 533 0
겨땀냄새 진짜 개구리다 2 3:59 167 0
삼탠바이미 샀는데 진짜 왜 이걸 고민했나 싶네10 3:59 693 0
너네 이거 알면 진짜임13 3:59 228 0
이성 사랑방 아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기 어려워 그냥 기억 삭제하고싶어.. 3:59 104 0
다들 연말에 뭐 할거야?14 3:58 159 0
엽떡은 먹은지 1주일쯤 지나면 슬 생각나네 3:58 12 0
근데 나만 주변에 못생긴 여자애들 없냐4 3:57 196 0
30키로정도면 못알아봄???3 3:57 26 0
너네 현애인이랑 같이 있는데 전애인 마주쳐본 적 있니..?8 3:57 24 0
다들 취미가 뭐야?9 3:57 115 0
올에이플 받은 거 스토리 올리면17 3:56 245 0
얘들아 우리 집 음식 가게 하는데 길고양이 맨날 오거든 춥지 않게 집 사는거 오바임..10 3:56 31 0
나 너무 외로운데 1 3:56 372 0
인스타 그거 이름 뭐였드라???5 3:56 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