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4 12.23 16:4755881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8 12.23 22:5513421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456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3 12.23 15:122747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845 0
집앞 10분거리 취직함… 하 개꿀^^ ㅋㅋㅋㅋㅋ59 12.19 08:24 2232 1
나 소심하고 만만해서 어딜가나 호구취급 당한다생각하는데 12.19 08:24 73 0
윤은 미운데 덕분에 월급 많이 오름4 12.19 08:23 901 0
나 9년째 매년 0.1~0.2씩 자라고있렄ㅋㅋㅋㅋ 12.19 08:22 32 0
이성 사랑방/결혼 부모님 대기업 퇴직이면 결혼에 흠될거 없지?6 12.19 08:22 170 0
변비는 괴롭구나... 12.19 08:22 28 0
오늘 네일하는데 손톱 다 부러져서2 12.19 08:22 17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후 연락은 찬 사람 vs 차인 사람2 12.19 08:22 274 0
급하게 하면 실수 생길까봐 무서운데 12.19 08:22 13 0
공무원 진단서미첨부 병가 진짜 좋네... 17 12.19 08:21 991 0
웃을때vs안웃을때1 12.19 08:21 25 0
공대쪽 대학원 잘 아는 사람? 12.19 08:20 19 0
모르는 비계정이 디엠으로 혹시 프사 어디서 찍은더냐고 물어봄 ㅠㅠㅠㅋㅋㅋ 12.19 08:19 84 0
가난한거 죽고싶네 진짜로1 12.19 08:19 160 0
손톱깎이 좋은 거 써 손톱 이상해짐 ㅠ 12.19 08:19 87 0
9시에 나가야하는데 졸려3 12.19 08:18 38 0
제발 약국에서 살수잇는 치질약 추천좀해쥴사람…8 12.19 08:15 55 0
익인들도 겨울에 밤 잠 더 빨리와??? 12.19 08:14 75 0
친한 친구한테 생일 선물 카톡으로 보냈는데 기한 지나서 환불 됐어…8 12.19 08:14 389 0
이 빠지는 꿈 ㅜㅡㅜ5 12.19 08:14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