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하 이미 온건가?

그냥 봤을때는 괜찮은데 이마까면

M자탈모는 아닌데 옆쪽이 좀 하얗거든ㅜㅜㅜㅜㅜㅜ

근데 내가 이쪽부분 머리를 뜯는단말이야ㅜㅜㅜㅜ

고치면 안뜯으면 다시 자랄까?



 
익인1
ㅇㅇ고치면 자라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나도 모르게 뜯고있어서 손이라도 묶고싶어
2개월 전
익인1
나도 머리뜯는 습관있아서 한때 정수리에사 살짝옆머리민 잔디마냥 짧았었ㄴ데
그냥 정신력으로 버텼어…

2개월 전
글쓴이
하 나 진짜 몇년동안 습관이였는데 나도 버텨봐야겠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인이 자기 생리주기 모르는거 한심함222 10:3035634 0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116 16:046283 1
일상애들아 진심 급해ㅠㅠㅠ🚨🚨🚨🚨🚨🚨🚨🚨 124 10:058728 0
삼성/OnAir 🦁 다시 한번 더 250309 vs SSG 시범경기 달글 💙1466 12:4513039 1
KIA/OnAir 🐯250309 시범경기 vs롯데 달글🐯1627 12:4215445 0
이성 사랑방/결혼 30 중반 넘어간 익들 결혼전 연애기간 얼마나 생각해?7 03.07 16:14 166 0
에어팟3 너무 커서 귀아프지 않아 ?ㅜㅜ 03.07 16:14 13 0
나 단골 카페에 이런 기계 있는데4 03.07 16:13 160 0
정치이슈 인기검색어에서 왜케빨리내려감? 03.07 16:13 15 0
위 줄이는 법 ㅈㅂ 알려줘2 03.07 16:13 28 0
혼날까봐 말 안하는 애들은 에 뭐가 든거임1 03.07 16:13 24 0
피임약 관련해서 질문 ㅠㅠ1 03.07 16:13 19 0
28살인데 살면서 느낀거 중요한거 말해볼게4 03.07 16:13 61 0
석ㄷ방가즈아ㅏㅏㅏ !!!!!!!!5 03.07 16:12 653 1
사람인으로 이력서 넣는 익들 이거 선택 많이 해 둠? 11 03.07 16:12 613 0
들어가는 병원 적응 03.07 16:12 14 0
간만에 질 세정제 사용했더니 좋네 ㅋㅋ 03.07 16:12 54 0
좋아하면 왜 웃음 못 숨겨?3 03.07 16:12 74 0
작년에 나 진짜 말랐네 ㅠ40 65 03.07 16:12 857 1
이득될 거 아니면 안하는 사람 있어? 03.07 16:11 10 0
복작복작하고 스트레스 받는 재미난 인생 vs 매우 평온하고 별일없이 흘러가는 외로운..12 03.07 16:11 81 0
아 너무 배부른데 03.07 16:11 13 0
콧등이랑 콧대에 하이라이터 브러쉬 다들 뭐써????6 03.07 16:11 4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완벽한데 연애하기에 너무 큰 단점 하나 있음24 03.07 16:10 530 0
감자탕vs사골곰탕2 03.07 16:10 1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