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69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6 12.23 16:474848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5164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7 12.23 15:121734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84 0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재밌어??1 12.19 09:51 51 0
애인이랑 있다가 회사 지각해서 아파서 병원갔다 간다고 뻥치고 출근 중7 12.19 09:51 82 0
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32 12.19 09:50 48466 4
인간은 우울의 연속인가봐 12.19 09:50 36 0
왜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주면 금방 안떡질까46 12.19 09:49 1901 0
이성 사랑방 원래 연애초엔 불안해?10 12.19 09:49 352 0
아 기말보러왔는데 12.19 09:49 29 0
계란이랑 버섯만 먹을까2 12.19 09:48 24 0
하루에 샤워 두번 하는 익들 겨울에도 두번해?5 12.19 09:48 92 0
이성 사랑방 연락문제....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하면서도 서운하네5 12.19 09:48 198 0
우리집안 옛날에 부자였는데 망함 15 12.19 09:48 687 0
이번달 알바 월급 이름 마음에 드는 주식 골라서 다 넣었는데61 12.19 09:48 1609 0
듁여버리고 싶은 넘 있는데^^… 12.19 09:48 21 0
시장쪽 식품납품회사 사무/경리 어떨까 12.19 09:47 59 0
세븐일레빈 알바생있어 ??? 머 물어볼 거 있는데3 12.19 09:47 23 0
하 4학년 2학기 전필 f 각인데 어떡하냐ㅋㅋㅋㅋㅋ4 12.19 09:47 46 0
웹툰웹소설 무림 세계관 아는 사람!!4 12.19 09:47 19 0
나 영양제 챙겨먹는거 어떤지 좀 봐줄분2 12.19 09:46 79 0
부친상때문에 네일 예약 환불받으려고 하는데65 12.19 09:46 1803 0
지금 주식팔면 내년에 양도소득세는 안내겠다1 12.19 09:46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