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근육통마냥 아픈데ㅜㅜㅜ 주사맞고 응어리지니까 많이 문질러주라 했는데 넘 대충 문질럿나ㅜㅜ 어케해야돼?


 
익인1
그거그냥 근육이 긴장해수그래
시간지나면풀림

9시간 전
글쓴이
홀다행이다 고마웡
9시간 전
익인2
나 이래서 엉덩이쥬사 안맞음 ㅜㅜㅜ 무섭기도하고
9시간 전
글쓴이
아ㅜㅜㅠㅠㅍ엉덩주사가 직빵이라길래 난 맨날 맞앜ㅋ쿠ㅜ 그럼 익은 주사 맞고가라하면 안 맞고싶다고 해???
9시간 전
익인2
어깨에 놀수있는거면 어깨에 맞고
안된다하면 걍 참음... 이거 시간지나면 앉는것두 불편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54 12.18 21:522396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31 12.18 21:4524431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82 12.18 21:5614860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72 12.18 19:3415693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54 12.18 21:05190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원래 생리하면 감정기복 심해짐??10 9:39 160 0
어제 컵라면 큰컵 먹고 잤다 오늘 화장해야되는디.. 9:38 14 0
졸려 9:38 11 0
스타벅스 음료 받고 뚜껑 따다가 커피 좀 튄 걸로 세탁비 물어내라고 하.. 12 9:38 130 0
입술 필러 국산 수입 둘다 맞아본 익 있어?3 9:38 16 0
근데 내란수괴를 아직 안잡아가고있단게 9:38 19 0
이거 맞는거같아.. 9:38 108 0
얘들아 예쁘면 잘나면 남자가 대우해준다 <<이런말 믿지마 9:38 38 0
유니버셜 동키콩 대기 230분6 9:37 20 0
주식 떨어지는 꿈 꿨는데 9:37 28 0
정유사 생산직이면 남자 직업으로 어떤 편이야? 9:37 16 0
가츠동이 원래 신맛나는 음식이야?11 9:37 218 0
얘들아 밥 많이 먹어서 바지 허리 꽉 낄 때 어떻게 하니..3 9:36 27 0
주식 엔비디아 오늘 들어가는 거 에바야?2 9:36 1269 0
편의점에 생크림 파나? 9:36 1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나랑 결혼생각 있을까 1 9:36 78 0
혹시 방송통신대 편입해서 졸업한 익?6 9:36 31 0
kt익들아 오늘까지 던킨 40프로 할인한당 9:36 17 0
어제 애인이랑 애인 친구분이랑 놀았는데 9:36 20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에 만나 이브에 만나?8 9:36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