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화장 엄청 빡세게하고 예쁘게 꾸미고 기대엄청 하면서 나간 약속은 항상 상처를 받고 돌아옴
상처받고 집에 돌아왔을 때 거울보면 기대엄청 하면서 준비했던게 떠오르면서 절망감 두배됨
그래서 막 엄청 꾸미고 못나가겠음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8 12.23 12:5462211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3 12.23 16:474769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17 12.23 22:553751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6 12.23 15:121562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824 0
아 기말보러왔는데 12.19 09:49 29 0
계란이랑 버섯만 먹을까2 12.19 09:48 24 0
하루에 샤워 두번 하는 익들 겨울에도 두번해?5 12.19 09:48 92 0
이성 사랑방 연락문제....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하면서도 서운하네5 12.19 09:48 198 0
우리집안 옛날에 부자였는데 망함 15 12.19 09:48 687 0
이번달 알바 월급 이름 마음에 드는 주식 골라서 다 넣었는데61 12.19 09:48 1609 0
듁여버리고 싶은 넘 있는데^^… 12.19 09:48 21 0
시장쪽 식품납품회사 사무/경리 어떨까 12.19 09:47 59 0
세븐일레빈 알바생있어 ??? 머 물어볼 거 있는데3 12.19 09:47 23 0
하 4학년 2학기 전필 f 각인데 어떡하냐ㅋㅋㅋㅋㅋ4 12.19 09:47 46 0
웹툰웹소설 무림 세계관 아는 사람!!4 12.19 09:47 19 0
나 영양제 챙겨먹는거 어떤지 좀 봐줄분2 12.19 09:46 79 0
부친상때문에 네일 예약 환불받으려고 하는데65 12.19 09:46 1803 0
지금 주식팔면 내년에 양도소득세는 안내겠다1 12.19 09:46 74 0
주식 주린이 미장 진입하고싶은데5 12.19 09:46 2314 0
오 그래도 날 풀린듯 12.19 09:46 23 0
소개팅 평생 못받아본거면 내가 무매력에 존못인거야?10 12.19 09:46 127 0
익들아 나 몸무게가 갑자기 4킬로나 늘었어9 12.19 09:45 116 0
보통 배달음식 시키면 몇번 먹어 12.19 09:45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이성과 단둘이 밥 먹으면 안돼? 술x23 12.19 09:45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