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14 12.20 23:0820057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91 12.20 20:311533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49 8:541495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624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0464 0
설날 오사카 뱅기 45 에반강?3 12.19 09:54 151 0
아침 1 김법 2 햄버거2 12.19 09:53 19 0
샤워해도 등이 간지럽고 허벅지 간지러운거 건조해서야?3 12.19 09:53 124 0
개인 유튜브 하는거 포폴로 쓴다 안쓴다14 12.19 09:53 464 0
지금 etf 매도 했다가 하락했을 때 다시 매수하는 거 어떄?8 12.19 09:52 113 0
도서 여기에 도서관 예약 대출 질문 해도 괜찮나?4 12.19 09:52 78 0
웹툰 좋아하는 애들아 들어와봐6 12.19 09:52 95 0
본인표출친한 직장동료한테 120만원 정도 빌려주는거 흔한 일이야?9 12.19 09:52 128 0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재밌어??1 12.19 09:51 29 0
애인이랑 있다가 회사 지각해서 아파서 병원갔다 간다고 뻥치고 출근 중7 12.19 09:51 77 0
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32 12.19 09:50 48429 4
인간은 우울의 연속인가봐 12.19 09:50 34 0
왜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주면 금방 안떡질까46 12.19 09:49 1870 0
이성 사랑방 원래 연애초엔 불안해?10 12.19 09:49 341 0
아 기말보러왔는데 12.19 09:49 29 0
계란이랑 버섯만 먹을까2 12.19 09:48 24 0
하루에 샤워 두번 하는 익들 겨울에도 두번해?5 12.19 09:48 84 0
이성 사랑방 연락문제....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하면서도 서운하네5 12.19 09:48 186 0
우리집안 옛날에 부자였는데 망함 15 12.19 09:48 684 0
이번달 알바 월급 이름 마음에 드는 주식 골라서 다 넣었는데61 12.19 09:48 15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