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고급 레스토랑 같긴한데 직원이 아니라 알바 공고글인데... 요구하는게 많으려나?


 
익인1
많이 주는 덴 이유가 잇음 개빡셀듯
2일 전
익인2
고급레스토랑이라 지켜야할 것도 많고 힘들고 탈주 많은가봄..
2일 전
익인2
리뷰랑 가게사진 같은거 봐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77 12.20 23:0823325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35 12.20 20:31193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65 8:541924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291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2326 0
연차 두개 생겼는데 어떻게 써먹는 게 좋을까? 5:34 17 0
사귄지 얼마 안됐는디 술먹고 토했다… 하ㅜ2 5:34 188 0
올 겨울에 아직 눈 한번도 구경 못함ㅋ..4 5:33 194 0
서울 새벽에 눈 왔어?1 5:33 197 0
우동이랑 조합 잘 맞는 음식 뭐 있을깡1 5:33 27 0
얘들아 더 잘까 말까2 5:32 116 0
최소3개월 가능자(3개월 단위 계약)인데 5:31 120 0
익들이라면 이거 버릴래?ㅜㅜ4 5:31 246 0
여긴 하나도 안 쌓였다... 5:30 91 0
내 사이즈 대한민국 평균이어서 행복해8 5:30 293 0
아..이거 진짜 찐같아서 개불쌍함..4 5:29 849 0
하씨... 톡 알람 묻혀서 단톡에서만 얘기하고 친구 갠톡 안읽씹하게 됐는데 5:29 24 0
혹시 공유가 되는 캘린더 어플같은거 있어?4 5:28 103 0
연애중일때 가볍게 상대 부모님 만나본 익 있어? 5:27 28 0
밖에 눈 진짜 많이 온다 37 5:27 1014 0
랄랄 천재같음1 5:27 151 0
해리포터만큼 재밌다 하는 겨울영화 추천좀1 5:27 25 0
원래는 동덕>가천이 맞지 않아?1 5:26 153 0
뭐라도 해야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에 안빠지는 듯 2 5:26 176 0
미국 살면 엄청 자주 보는 애들40 17 5:25 8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