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서울역 옆에 이거 무슨 건물이야2 12.19 10:03 278 0
수원 스타필드 아직도 주말에 사람 많아?6 12.19 10:03 52 0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하던데1 12.19 10:02 195 0
항생제 먹으면 피부 건조해져?1 12.19 10:02 30 0
갖고싶던 곰인형 선물받았는데 원하는 색이 품절이야 12.19 10:02 16 0
신입 월급 받았다고 한통 쏘라는거 개빡치네54 12.19 10:02 1680 0
나이가 든걸까…? 12.19 10:02 54 0
진짜 올해 왜이렇게 힘들지 12.19 10:01 21 0
요즘 손 끝 발 끝 저리고 식곤증 너무 심하고 가슴 두근거림있고 12.19 10:01 29 0
여자들 대상 업소도 많아지면 좋겠음5 12.19 10:01 66 1
점심에 닭갈비 먹고 한 10분 산책하다 들어와도 냄새 심하려나? 12.19 10:00 16 0
이성 사랑방 3살 차이 많이 나는 거야?5 12.19 10:00 158 0
잠이 안 깨 12.19 10:00 14 0
갤럭시 s23울트라256 인데 s25 울트라 살까 말까 12.19 10:00 24 0
집에 사과 있는거 복불복이다 한번은 엄청 맛있고 한번은 엄청 맛없어 12.19 10:00 16 0
머리 잘랐는데 어디가지?4 12.19 10:00 55 0
회사에서 다같이 모여있을 때 정적흐르는거 넘 싫음 9 12.19 10:00 67 0
화장 별로 안하는데 다이소 화장품 ㄱㅊ아??6 12.19 09:59 48 0
주식 주식 용어도 모르는 주린인데 공부 방법, 컨텐츠, 책 등등 추천 좀 해줄 수 있을까..2 12.19 09:59 514 0
카톡 사진첩 업뎃 별로야ㅜㅜㅡ 12.19 09: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