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그러면 뭔가 나도 힘내야지 하고 생각하게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42 12.23 16:4761052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07 12.23 22:5519292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30 12.23 22:2923523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65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46 12.23 20:3712112 0
어제 애인이랑 애인 친구분이랑 놀았는데 12.19 09:36 25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에 만나 이브에 만나?8 12.19 09:36 281 0
이성 사랑방 아갈희사랑꾼 ㄹㅇ 별로다 이런타입 첨만나보는데6 12.19 09:36 318 0
와 진짜 나이먹을수록 술 점점 더 안마시게됨2 12.19 09:35 37 0
중소 계약직 vs 공공기관 파견직 4 12.19 09:35 58 0
11시반에 병원 예약인데 담주로 미뤄도 되나?ㅠㅠ 12.19 09:35 17 0
etf도 길게 봐야하는거지 ? 3 12.19 09:34 53 0
다들 귀 소중히 다뤄 제발27 12.19 09:34 2450 0
그사람 헤어진 후로 내 생각 해봤을까? 12.19 09:34 16 0
경영학과인데 회계랑 재무,세법같은 과목은 다 배워서 기초는 잡힌 상태인데 12.19 09:34 62 0
아이폰 초보한테 꿀팁 알려주실 분 잇음??? 아이폰xs야.. 설정 꿀팁 카메라 꿀팁.. 12.19 09:34 58 0
이성 사랑방/ 생일에도 아무 연락없으면 그냥 관심0인거겠지 8 12.19 09:33 138 0
드라마 보면서 이해 안가는 부분 있는데3 12.19 09:33 88 0
mbti 대문자 N 이랑 카풀할때 할 얘기 추천좀 6 12.19 09:32 77 0
연애하고 싶다 12.19 09:32 26 0
생각보다 아무도 공백을 안 물어봄ㅋㅋㅋㅋㅋㅋ2 12.19 09:31 228 0
꼭..내가 급할때 여우로운 버스 기사님 만남 ㅠ5 12.19 09:31 45 0
크리스마스 너무싫다 3 12.19 09:30 86 0
알바 이거 물어봐도 되는건가?1 12.19 09:30 70 0
50대 이모 생신선물로 뭐 보낼까5 12.19 09:29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