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귄 초반부터 서로 엄청 좋아했어? 자주 보고?


 
익인1
ㅇㅇ 지금말고 지금은 전연애인데 그랬으 거리멀어서 자주는 못보고 초반인든 후반이든 항상 일주일에 1~2번만 봄 초반부터 좋은건 엄청 좋았징
9일 전
익인2
넘 좋아.... 아직도 좋고... 계속 좋고싶고..
9일 전
익인3
사귄 초반부터는 아니야 만나다보니까 엄청 좋아지게 되더라
9일 전
익인4
웅 지역 다른데 많을땐 주 3회도 봤었음 나름 기차 타고 한시간은 걸리는 거리였는데
9일 전
익인5
엉 근데 사귀면서 더더 좋아짐
9일 전
익인5
그땐 이게 사랑이구나 싶었는데 1-2년 지나니까 이정돈 돼야 사랑이구나 싶다가 또 몇년 지나니까 이런게 찐찐 사랑이구나 싶음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6
웅 초반부터 매주주말에는 꼭꼭 봤는데 지금까지도 쭉 서로 별일없으면 내가 애인집가서 금토일자고와ㅎㅎ그래도 평일에 매일 보고싶고 아직뜨거움ㅋㅋ
9일 전
익인7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62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603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95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9 12.27 18:18630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178 7
평소보다 덜 먹었는데 왜 다 토하지ㅠ1 12.19 22:46 18 0
173/58이면 날씬한 거 아니야???17 12.19 22:45 69 0
직장인 익들아 좋아하는 분야나 진로 찾았어?14 12.19 22:45 201 0
쌍꺼풀 사진이 더 두꺼워보이나ㅠㅠ? 12.19 22:45 19 0
애슐리는 2시 넘어서가면 ㄹㅇ 1일1식가능함9 12.19 22:45 1004 0
서울 구로구에서 1000/50대로 집 구할수있을까4 12.19 22:45 33 0
옛날 투니버스 만화들은 얼굴형이1 12.19 22:44 21 0
친구한테 생일축하 못받아서 섭섭해7 12.19 22:44 68 0
스파오랑 유니클로 알바 뭐 더 추천해?1 12.19 22:44 56 0
아래부하직원 관리백명해야함4 12.19 22:44 26 0
근무시간 1시간 줄어드는데 월급도 25만원 깎인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1 12.19 22:44 69 0
런던에서 핀란드로 이동할 때 여권 6개월 미만이면5 12.19 22:44 20 0
귤 너무 마싯따 12.19 22:44 14 0
161이면 아담해?14 12.19 22:44 199 0
국힘 해체하면 장점이 뭐야??3 12.19 22:44 39 0
요즘도 판다월드 대기 길어? 12.19 22:44 14 0
오늘 카톡 이상한거 맞지???4 12.19 22:43 86 0
출산의 고통은 어마어마하겠지?5 12.19 22:43 38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 말끝에 ♡ <- 사용하는 빌런 있는 듯5 12.19 22:43 151 0
좋아하는 일인데 최저시급 vs 물경력 월 250...6 12.19 22:43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