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6 12:5428177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34 10:2737327 8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43 16:476751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14 4:053991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6670 0
하 오늘 자다가 소변봄...30 12.19 13:43 912 0
용모 단정해야 되는 보수적인 직장 다니면서 머리카락 기부..7 12.19 13:42 93 0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진짜 급하다5 12.19 13:42 62 0
진지하게 비염 심한 사람들 자격증 시험 칠 때27 12.19 13:42 410 0
헬스키친 재밌어?? 12.19 13:42 10 0
새언니랑 조카 선물 준비 완료!7 12.19 13:42 516 0
나 유부남 좋아하는 것 같음 6 12.19 13:42 150 0
버스 탔는데 노약자석만 비어있어서 걍 서있었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자꾸 혼잣말함 ㅋㅋ..1 12.19 13:41 78 0
변비 탈출했다1 12.19 13:41 33 0
회사 송년회 프로그램 좋아하는....mbti EEEEEEEE인 사람들 있니?ㅠ 12.19 13:41 21 0
남자도 어그슬리퍼같은거 신나..? 3 12.19 13:40 42 0
나 맨날 어시하다가 첨으로 디자이너 이름올렸는데 기분 이상해2 12.19 13:40 57 0
입술 포진 크림 12.19 13:40 15 0
폰 오래 보니까 목이 아퍼 12.19 13:40 13 0
편의점 주말오전vs파바 주말오전 8 12.19 13:40 37 0
직장내 괴롭힘으로 트라우마 생긴건 어떻게 극복 못하나?4 12.19 13:40 36 0
성형외과에서 12개월 할부 가능한가2 12.19 13:39 194 0
핫치즈싸이순살 먹어본 익 있어? 12.19 13:39 36 0
나는 부모님이 아닌데 왜 삶 전체를 의존하려는걸까? 애인이 따로 있는데 말이야 서른..2 12.19 13:39 24 0
코디 좀 봐줄사람 ㅜㅜㅜㅜㅜ 13 12.19 13:39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