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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고 뭐고 그냥 사람들하고 대화 자체를 안 하고 싶고 누가 나한테 다가오고 말 거는 자체가 스트레스임 그냥 다 피하고 싶어 좋은쪽으로 다가와도 피하게 돼 
내 목표는 그냥 돈 많이 벌어서 혼자 조용히 사는거임..
내가 인간관계를 막 노력하고 싶지가 않고 아무 의욕이 없어 이거 무슨 마음의 병이야? 왜그러지
누가 나에 대해서 알게되고 묻는게 싫다고 해야하나.. 관심도 싫고 아무도 날 몰랐으면 좋겠어 막 스토리 하나 올리는것도 나에 대한 뭐가 유추될까봐 안 올리게 돼서 sns도 접은지 오래임


 
익인1
그냥 인간관계에 지쳐서..그럼 여유도 없고
5일 전
익인2
원래 그랫어 아님 요즘?
5일 전
글쓴이
원래 좀 이런 성향인데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심해져 그냥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가 1도없는 느낌.. 만들고 싶지도 않고
5일 전
익인2
예민한 편인가부
나두 그랭ㅋㅋㅋㅋ 적당히 살아 그래서ㅎㅎ

5일 전
글쓴이
맞아 나 너무 예민함…
그냥 사람이랑 대화하는걸 피해버림
예전엔 혼자 외롭게 노후 보내기 싫어서 친구라도 만들어야지 인간관계 노력해야지 했는데
이젠 뭐 상관이없어.. 돈만 있다면

5일 전
익인3
혹시 내 또래인가? 사회생활 하다보니까 점점 이렇게 되더라 나도...
5일 전
익인4
나도 요즘 들어 이럼 원래는 사람 좋아했었고 대화하는 걸로 스트레스 풀렸는데 지금은 그냥 사람 존재 자체가 싫음
5일 전
글쓴이
나도 사람이 싫은건가….
5일 전
글쓴이
예전엔 기분 좋으면 sns에 뭐 자랑하고 싶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럴 힘도 없음 그러고 싶지도 않고
5일 전
익인5
지치고 혼자 잇는게 도 편해진 상황
5일 전
익인6
사람한테 환멸날 때도 있겠지만 결국 사람은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생각해... 쓰니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만 인간관계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
5일 전
글쓴이
인간관계는 대체 뭘까? 난 인간관계로 득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5일 전
익인7
ㄹㅇ 아무도 너한테 관심 안가져주면 좋겠음? 걱정도? 소심한 관종 이런거 아님?
5일 전
글쓴이
ㅇㅇ 난 나한테 연락 안 오는 사람 잡은적이 단 한번도 없음 그냥 그러려니 해
나한테 관심이 없으면 그렇구나 오히려 좋아가 끝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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