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친구고 뭐고 그냥 사람들하고 대화 자체를 안 하고 싶고 누가 나한테 다가오고 말 거는 자체가 스트레스임 그냥 다 피하고 싶어 좋은쪽으로 다가와도 피하게 돼 
내 목표는 그냥 돈 많이 벌어서 혼자 조용히 사는거임..
내가 인간관계를 막 노력하고 싶지가 않고 아무 의욕이 없어 이거 무슨 마음의 병이야? 왜그러지
누가 나에 대해서 알게되고 묻는게 싫다고 해야하나.. 관심도 싫고 아무도 날 몰랐으면 좋겠어 막 스토리 하나 올리는것도 나에 대한 뭐가 유추될까봐 안 올리게 돼서 sns도 접은지 오래임


 
익인1
그냥 인간관계에 지쳐서..그럼 여유도 없고
5일 전
익인2
원래 그랫어 아님 요즘?
5일 전
글쓴이
원래 좀 이런 성향인데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심해져 그냥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가 1도없는 느낌.. 만들고 싶지도 않고
5일 전
익인2
예민한 편인가부
나두 그랭ㅋㅋㅋㅋ 적당히 살아 그래서ㅎㅎ

5일 전
글쓴이
맞아 나 너무 예민함…
그냥 사람이랑 대화하는걸 피해버림
예전엔 혼자 외롭게 노후 보내기 싫어서 친구라도 만들어야지 인간관계 노력해야지 했는데
이젠 뭐 상관이없어.. 돈만 있다면

5일 전
익인3
혹시 내 또래인가? 사회생활 하다보니까 점점 이렇게 되더라 나도...
5일 전
익인4
나도 요즘 들어 이럼 원래는 사람 좋아했었고 대화하는 걸로 스트레스 풀렸는데 지금은 그냥 사람 존재 자체가 싫음
5일 전
글쓴이
나도 사람이 싫은건가….
5일 전
글쓴이
예전엔 기분 좋으면 sns에 뭐 자랑하고 싶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럴 힘도 없음 그러고 싶지도 않고
5일 전
익인5
지치고 혼자 잇는게 도 편해진 상황
5일 전
익인6
사람한테 환멸날 때도 있겠지만 결국 사람은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생각해... 쓰니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만 인간관계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
5일 전
글쓴이
인간관계는 대체 뭘까? 난 인간관계로 득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5일 전
익인7
ㄹㅇ 아무도 너한테 관심 안가져주면 좋겠음? 걱정도? 소심한 관종 이런거 아님?
5일 전
글쓴이
ㅇㅇ 난 나한테 연락 안 오는 사람 잡은적이 단 한번도 없음 그냥 그러려니 해
나한테 관심이 없으면 그렇구나 오히려 좋아가 끝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21 12.23 16:475749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6 12.23 22:5515331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95 12.23 15:1229655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1 12.23 22:291742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3351 0
보통 배달음식 시키면 몇번 먹어 12.19 09:45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이성과 단둘이 밥 먹으면 안돼? 술x23 12.19 09:45 289 0
미장 내리고 있는거야? 12.19 09:45 1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잠수 몇일부터 이별이야 ?27 12.19 09:45 277 0
막내 직원 진짜 너무머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12.19 09:45 46 0
응사 칠봉이 집착인건가? 12.19 09:45 17 0
파김치에 빠져서 파김치만 계속 먹는중2 12.19 09:45 17 0
나도 로또 장투하고 있어.. 한달에 2만원씩2 12.19 09:45 62 0
오... 병원에서 진상 봄1 12.19 09:44 28 0
할아버지 세대에 대학간거면 5 12.19 09:44 66 0
계약직인데 경조비 두번 뜯김 12.19 09:44 28 0
충주사는익들..? 버스터미널 내리면 바로 택시 탈 수 있어?2 12.19 09:44 22 0
마지막 시험인데 진짜 공부안함 12.19 09:44 23 0
옷 사라마라좀5 12.19 09:43 206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물어봤는데 대차게 까였다..ㅎ6 12.19 09:43 278 0
아파트 수도관? 고장이래서 오후에 오시기로했는데 갑자기 오전에 해야겠대.. 12.19 09:4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시픈데 ㅠㅠ 다른사람으로 대체하려고 했는데 3 12.19 09:43 152 0
나만 일 개열심히하면 기절하냐 12.19 09:43 14 0
이정도면 주식 평타야??3 12.19 09:42 212 0
학생 때 엄마가 춥다고 모자 쓰라 하면4 12.19 09:4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