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3l
그냥 돈 많은 집안들을 위한 전형인 듯


 
익인2
진짜 그렇다니깐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나 91년생인데 나 입시할때도 외고 부터 쭉 ㅋㅋㅋ 진짜 외국살다온건 벼슬이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지금보다 외국살다온 사람 더 없오서 완전.. 프리패스였어 그때부터 세상의불공평함을 쓰라리게 배웠지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아 나도 거의 비슷한 나이고 외고인데 ㅋㅋㅋ 진심ㅋㅋㅋ똑같음 그냥 대학 걸어서 들어감
경쟁률 0.5:1도 봄 심지어 스카이
수능봤으면.. 인서울조차 절대 안되는데ㅎㅎ
난 이전형 여전히 있는지도 몰랐네 대박이다 ㅋㅋ취지가 퇴색된지 너무 오래됨

2개월 전
익인5
근데 어차피 정원외라서 누구에게 딱히 피해주는것도 없지 않아? 외국어 전공 아닌 이상 한국어도 잘 못해서 성적도 잘 못받던데
2개월 전
익인6
피해주는게 아니야?? 그럼 상관 없긴 하다
나는 걔네때매 다른 애들이 자리 뺏기는줄

2개월 전
익인7
정원외 자리도 일반학생들 주는게 맞지
2개월 전
익인9
성적 잘 못받는거 아니고.. 외국에 정부가 세운 한국학교+한국학원들 다니면서 전형 준비해서 사실상 한국학생들이랑 똑같아 대학원도 재외국민 전형있음
2개월 전
익인16
헐? 심지어 학국학교 학원도 다녀?
근데 내가 본 애는 왜 한국어로 글을 못쓰지 같이 프로젝트해서 보고서 한권 만들어야되는 강의라 각자 분량 썼는데 걔만 글을 진심 이상하게 쓰고 자기 한국어로 글 잘 못쓴다 그래서 속 터졌는데 특이 케이슨가;

2개월 전
익인5
헐 그런애들도 있구나 난 그런애들은 본적없어서 몰랐어... 흔한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돈많은 집은 그렇게하기도 하겠네... 근데 왜 굳이 외국나가서 한국대학 가려고 그렇게까지 하지 ㅋㅋ... 나는 재외국민 전형은 아니었지만 외국에서 학교 나오고 한국에서 대학갔는데 재외국민 애들중에 그렇게까지 하는 애들을 본적이 없어서 그건 좀 충격이당
2개월 전
익인8
근데 다티남.. 일 개못해
2개월 전
익인8
내가 재외국민 전형 중국에서 산애 화상과외한적있는데 진짜 빡머..갈... 수준임 걔가 재외국민 입시쉬운데도 경희대갈정도였는데 진짜 티가 안날수가없음 ㅋㅋㅋㅋ 걔 과외하면서 답답해서 울화통터질뻔
2개월 전
익인10
그렇게 생각할수있는데 대학의 글로벌화를 위해선 그럴수있다고 봄
2개월 전
익인13
맞긴하지
2개월 전
익인15
ㄱㄴㄲ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6
근데 재외국민으로 온 애랑 교양에서 팀플 해봤는데 진심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음 암것도 못해; ㄹㅇ 대학 어떻게 왔나 싶었음 내가 나중엔 제발 넌 아무것도 안하는게 도와주는 거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 했음
2개월 전
익인17
애초에 부모님 일 등으로 해외에서 산 애들이 한국에서 자리잡을 수 있게 해주려고 만든 전형이라... 있는 게 맞다고 봄 게다가 어차피 정원 외니까
2개월 전
익인18
정원 외 2%인데 피해준 것도 아니고ㅋㅋㅋㅋ나도 재외국민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왜 후려치는지 모를 일임.. 애초에 수능 공부랑은 다르니까 각자 아는 게 다르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19
피해준거 맞고 너가 일반전형으로 갔으면 지방대도 못갔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48 03.07 22:2064748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61 03.07 20:0116257 0
일상본인표출 늦은 신년운세 시즌 2 118 2:063581 1
일상내 친구 98인데 올 겨울에 결혼한대... 개 빠른거 아니야..?82 2:011715 0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3 0:289058 0
새벽 시간 진짜 빨리 가는거같지않냐 3 2:50 258 0
나 나름 골반 있는 편인데7 2:49 76 0
초록글 페스코베지테리안 그냥 친구라도 솔직히 좀 힘들때 많음2 2:49 36 0
내가 7급 공무원 준비하려는 이유인데 어떰?6 2:49 90 0
하루에 물 2리터가 필수섭취량인거 확실함?6 2:49 135 0
고양이가 큰 동물이였으면 곰처럼 위험했을듯 2:49 73 0
6년좋아하던 남ㅈㅏ한테서 오늘 콩깍지 다벗겨짐44 2:48 1120 0
볼륨매직이 둘중에 뭐야?6 2:47 135 0
78키로에서 54키로 빼려면 기간 얼마나 잡을까??3 2:47 248 0
오프숄더 회색 아이보리 중에 뭐가 더 이뿌?7 2:47 178 0
원룸에서 고양이 키우는건 에바임?2 2:47 97 0
피티 너무 비싸지 랂아? 2:47 26 0
대학교 어디 지역서 다녔음4 2:47 103 0
에사비 ㅊㅊ받습니다 2:47 19 0
밖이랑 집이랑 다 달라?2 2:46 115 0
알바 머가 더 나음?1 2:46 64 0
이성이나 이상적인 연예인1 2:45 29 0
대학생익들아 고민 좀 들어줘 ㅠ 4 2:45 96 0
근데 골반 넓은 사람 많이 보여?5 2:44 149 0
서운한걸 말하면 항상 자기가 서운한걸 말하는 사람 2:44 9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