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나 1차 안정권 아니지만 울며 겨자먹는 심정으로 2차 준비 중인데 갑자기 현타와서 그냥 주절주절 해봄 ... 재수 했어서 이번에 초수인데 1년 동안 준비한 게 이렇게 끝나니까 너무 허탈하고 내년에 이 짓 또 할 생각에 막막한데 자신 없어서 그냥 무작정 기간제 뛰어들까 생각도 들고 앞으로 인생 어케 살아야 할지 너무 무섭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대단한걸요 분명 잘 해내실 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4일 전
글쓴이
고마워어 내가 한 없이 작아보인다 익인이도 화이팅!
4일 전
익인2
헐 나
4일 전
익인2
혹시 초등이야? 난 초등인데,,
4일 전
글쓴이
나 중등이야 😭😭
4일 전
익인2
ㅠㅠ 중등 힘들지,. 중등임고생들 존경해🥺 끝까지 해보고.. 좋은일이 있을거야
4일 전
글쓴이
요즘은 초등도 힘들잖아 둘 다 힘내자 🥹 익인이두 끝까지 파이팅 해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어
4일 전
익인3
내 혈육도 그래서 집오자마자 울고 그랬는데 결국 문닫고(뒤에서 2번째) 들어가서 잘만다녀!!
4일 전
글쓴이
나도 문 닫고 들어가고 싶은데 기대 안 하고 있어 ㅎㅎ 합격자들이 넘 부럽다 ...🥹
4일 전
익인4
내 지인은 지금 삼순데 이번에 안되면 그만둔다더라... 진짜 열심히 하는 게 보였어서 너무 안타깝더라.. 어떻게 응원을 해야 할지도 몰겠고 걍 듣고만 있었다...ㅠ 임용은 정말 운과 실력을 모두 갖춰야 하는 시험같음 ...ㅠ
4일 전
글쓴이
어떤 심정인지 알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안 좋다 ... 지인 분도 좋은 결과 있으셨음 좋겠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5 12:5443102 9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9 10:2755690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59 16:472428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00 9:232308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6603 0
출산하면 아기 선물로 이런 거 ㅂㄹ? 3 21:55 81 0
와 내가 친구가 없었나1 21:54 65 0
낼 저녁 뭐먹을까..넘 고민된다1 21:54 9 0
착시 검스 무발인데 21:54 11 0
혼여 좋아하는 익들 엠비티아이 뭐야?7 21:54 33 0
지금 대출 되는 곳 없나 카뱅은 다 소진됐던데 3 21:53 57 0
술 마신 거 아닌데 블랙아웃 생기는 거 치매 증상인가? 4 21:53 22 0
다들 자취방에 친구 델꼬 왔나보다 21:53 27 0
장터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팟 모집하는거 원리가 뭐야...? 21:52 13 0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용돈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해2 21:52 154 0
혹시 쿠팡에서 미스터펑 이거 사 본 사람있어?? 21:52 9 0
이성 사랑방 진짜남ㅍ친이 서운하다는데 세시간동안 안풀려...6 21:52 136 0
햄버거 먹을까 스낵랩이랑 사이드 먹을까1 21:52 11 0
문과 학점 3.5만 넘으면 취업하는데 마이너스 없지? ㅠㅠ 21:52 17 0
2학년 끝났는데 무스펙 우뜩함…1 21:52 2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한테 관심 없으면2 21:52 97 0
회사에서 주량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 신입사원 도움좀 🍺🍺2 21:52 20 0
퇴직했는데 건강보험 21:52 10 0
얘들아 귀염훈훈한 남자도 차고 넘친다 생각해?3 21:51 18 0
감기인가.. 21:5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