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내가 애라면 고마울것같음 어차피 애기 통장에도 입금될텐데 나중에 학자금 갚느라고 개고생 안해도되고 


 
익인1
어차피 그집 원래도 넉넉한 집이라 학자금 대출할 필요없음
어제
익인3
22
어제
익인2
그 애기도 가수 되고 싶다고 하던데 티비 나오고 싶다고 (애기가 정확하게 가수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어릴 때 이런저런 경험 많이 할 수 있어서 부럽더라
어제
익인4
미달이처럼 억지로 시키는 그론것만 아니면 ㄱㅊ아보임
어제
익인5
걍...누구보다 애 아끼는건 부모일텐대 학대 하는것도 아니고...나중에 애기가 좀 더 크고 의사표현 하는 날이 오면 달라지겠지 걍 애기때 이것저것 해보는거 부러워 난 기억안나지만 나 어릴때 키즈모델 시켜보라고 주변에서 권유했다는데 엄마가 반대했었거든 난 그게 좀 솔직히 아쉽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876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6 12.19 20:3192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6 12.19 13:451602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8864 3
조용히 손절을 하고싶은데 참..7 4:50 109 0
익들은 진짜 솔직히 갓 스무살짜리가 자취하는 남친 집에 반쯤 동거하다시피 하는거 알..11 4:50 62 0
싸우스코리아파크 장삐쭈가 만든 채널인 거 알아 다들?1 4:49 104 0
쿠팡에서 속옷주문했는데 택이 없어 4:48 98 0
옷잘알 일들아 코디좀 도와주라3 4:47 128 0
쿠팡 일머리 없으면 가면 안돼...? 6 4:47 134 0
한문철 티비보면 사고날만한 애들이 나더라 4:47 123 0
사내따돌림 당하는데 부모님이 공감을 안해줘... 52 4:47 318 0
남친 보고싶당 4:46 15 0
오늘 롯시 월드타워 저녁에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시사회 양도하려는데 여기서 사람 구.. 4:45 89 0
익들은 이런 말 들으면 tmi다 싶을거같아?19 4:42 410 0
알바할 땐 실수가 안 잦은데1 4:42 107 0
에스로반 내성 생길까? 4:42 143 0
부모복이 최고다..4 4:42 421 0
얼굴에 있는 점 빼려면 피부과 가야해 성형외과 가야해 ?-?5 4:42 348 0
평일 아침부터 술 사가늠 사람들 대단해3 4:41 213 0
다들 꼰대력 얼마나 있어?1 4:40 79 0
노인들 고함잘치는거 전두엽 노화때문이래10 4:40 594 0
카카오택시 호출하면 몇분만에 와?ㅜㅜㅠㅠ3 4:39 90 0
사이코랑 일 하는데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까???4 4:39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