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ㅈㄱㄴ


 
익인1
셤기간 아냐?
2일 전
글쓴이
앗그런가???
2일 전
익인1
방학 해도 12월말~1월초일듯? 이반에 봄방학 없다고 들어서
2일 전
익인2
ㄴㄴ
2일 전
익인3
우리집 중딩 아직 학교가더라
2일 전
글쓴이
오홍..땡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75 12.20 17:5459997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80 12.20 17:3716875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61 12.20 23:086587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2374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89 5:5811855 0
하 나 내년에 24살인데 코트 입을수 잇을까..4 12.19 08:54 259 0
익들아 저상버스 앞쪽 핑크자리들 다 임산부석이야?2 12.19 08:53 71 0
가습기 없어서 뜨거운 물 받은걸로 생활 중1 12.19 08:52 68 0
오늘 점심 뭐먹니 다들 4 12.19 08:52 87 0
달러 벌고있는데 올랐을때 원화로 바꿔놔야하나?? 12.19 08:50 24 0
내일 야근 확정이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음 12.19 08:50 18 0
으츄츄 입김 12.19 08:50 14 0
아 어제 엄청 껴입었다가 더워서 오늘 좀 얇게 입었는데 12.19 08:49 31 0
우리나라 왜케 신호등이 많지.. 진짜 버스 출퇴는 아닌 거 같음14 12.19 08:49 872 0
지방 사는데 서울 취직 돈 많이 깨질까8 12.19 08:49 96 0
기초 묽은 순으로 발라야 한다 하잖어3 12.19 08:49 31 0
이성 사랑방 관심이야 호감이야 아님 그냥 하는 말이야? 40 23 12.19 08:48 383 0
필러 맞아본 익들아 이거 완전히 안 녹는거 같지 않아?6 12.19 08:48 146 0
계약직으로 들어가는데 자기소개하라는데 12.19 08:48 75 0
겨울에뭐입어야돼??????????1 12.19 08:48 32 0
와 이번달 주식 시드 500으로 140 벌었는데 6 12.19 08:47 1133 0
생리 일주일 전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 12.19 08:47 29 0
이성 사랑방 표현 안하는? 못하는 애인 진짜 별로인거같음..12 12.19 08:46 476 0
중딩때부터 친했던 애들 지금 어색해서 걍 단톡방 나가고 싶은데3 12.19 08:46 34 0
바나프레소 운세... 요즘 좀 달라졌어.....2 12.19 08:45 6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