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아 이래서 신작 건들면 안되는건데 23 12.19 06:316019 0
BL웹툰 투니덜아 봄툰 3보름....... 살까? 재밌어? 24 12.19 19:091190 0
BL웹툰군대 벨툰은 없겠지? 12 12.19 14:12434 0
BL웹툰 지금 내가 이 두 개를 보려고 하는데 10 12.19 19:08578 0
BL웹툰본인표출 🩷댓글 선착 두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4 12.19 21:48353 2
맠다 이벤트 중인 웹툰이면 할인 회차 아니더라도 맠다에 다 포함되는 거지??? 2:57 15 0
리디 이번에 맠다랑 벨캉스 겹치는 기간 없지? 1:41 22 0
리디 결제 취소 물어볼거있엉…4 1:15 55 0
갑자기 클리셰가 보고싶어짐 0:47 20 0
리디 맠다 질문좀!! 4 0:24 48 0
맠다 구매 잘한거같은지 봐주겐니?🤔1 0:05 101 0
피너툰 단편 리디말고 다른데도 풀린적 있어? 12.19 23:58 13 0
리디 맠다 다운까지 해야 하는 거 넘 빡세다13 12.19 23:57 93 0
귀야곡은 진짜 내가 이거 봐도 되나 싶고 막 12.19 23:46 34 0
뭐지 리디 나만 안 되나..?2 12.19 23:17 53 0
벌써 봄툰 300코인도 안 남은 거 실화니? 5 12.19 23:04 79 0
오늘 진짜 폭룡적으로 귀엽다 1 12.19 23:02 96 0
해흔을 살까 팔재를 살까…4 12.19 22:59 181 0
맠다 해흔 꼭 봐줘... 12.19 22:53 17 0
비비 웹툰 재미써? 12.19 22:48 12 0
아니 리디가 주플랫폼인 투니들아 어플 안 무거워?8 12.19 22:28 373 0
봄툰런 원룸 어떤가유5 12.19 22:27 45 0
아빠랑 아들이 수 한명한테 미쳐돌아있는거 볼사람? 7 12.19 22:10 343 0
본인표출 🩷댓글 선착 두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4 12.19 21:48 353 2
봄툰런 3개중에 고민 ,,, 4 12.19 21:30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