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똑같이 휴학했는데 나는 아직 자겯증 아무것도 못땄고 ㅠㅠ 누구는 몇개 턱턱 따내고 빠ㅡㄹ게 착착 잘하네 ㅜㅜㅠㅜㅠㅠㅠ
엄청 열심히 했겠지…. ㅠㅠ 나도 휴학 돌이켜봤을때 딱히 논게 아니라서 현타온다


 
익인1
자극제로삼고 더열심히행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476 11:441519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406 12.18 21:5240451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14 12.18 21:5634046 2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57 11:027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34 12.18 22:3939182 0
쿠팡 갔다와봤는데 가끔가다 연애하는 사람들 있다며15 11:06 503 0
서브웨이 에그마요 스쿱을 오븐굽고나서 올려달라는게 안됨?5 11:06 183 0
얘들아 피부색 어두운데 퍼컬 라이트톤일 수 있어? 6 11:05 126 0
소방관 보고 울었어 안울었어? 7 11:05 95 0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말하는 발성 엄청 좋으시네.. 11:05 15 0
이성 사랑방 친한사친한테 업혀온거 이해 가능해? 11 11:05 102 0
토스 100원 성공했당 신라면26 11:05 266 0
80.0은 80만원일까 8만웡일까...?10 11:04 39 0
얘들아 자기전엔 이쁘고 귀여운거 보면서 자 11:04 25 0
회사로 영업 전화 오는 거 진짜 사람 열받게 하네2 11:04 52 0
통영에 개꿀맛 빵집4 11:04 63 0
옆직원이 일주일 내내 아파서 일을 제대로 못해ㅠㅠㅠ3 11:04 376 0
남익인데 친구 사무직 일 몇달째 하는데 직장 상사들 때문에 지쳐서 지게차 자격증 따..6 11:04 38 0
이성 사랑방 외모랑 조건 둘다 보면 결정사 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고1 11:04 89 0
2020 2021년에 코로나때 기억이없어..1 11:04 21 0
나 스케일링 거의 3분동안햇는데 나 치석 ㅂㄹ없는거임??5 11:03 79 0
피부과 시술 잘 아는 익들 있어???4 11:02 26 0
피부화장 너무 들뜨는데 어떻게해야해..? 7 11:02 140 0
너네는 보통 야근식대가 얼마야?2 11:02 22 0
항공과 나온 익들 있어??3 11:0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